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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인천 연수갑 후보? 공개되면 상식적이라 생각될 때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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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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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간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1 ⓒ 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간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1ⓒ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강화=뉴스1) 조소영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인천 연수구 갑 보궐선거 후보에 관해 추후 공개 시 상식적 결정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인천시장 후보로 나서는 박찬대 의원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인천 강화군을 찾았다.

그는 시장을 찾고 새우잡이 조업 등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의원이 시장 후보로 출마하고 나면 공석이 되는 인천 연수갑에 어떤 후보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모든 일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많은 추측과 상상이 있을 수 있다"며 "(막상) 그것이 공개되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었네'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하고 그것을 진두지휘하는 입장에서 제일 앞에 있는 생각은 이기는 선거"라며 "한 지역구만이 아니라 전국 지도를 펼치고 하는 것이고, 한 지역의 선거가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러 고려할 부분이 많다"고 했다.

정 대표는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고민하고 있다"며 "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지방선거 공천 부분에 매진하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아직) 어디가 (선거 대상으로) 나올지 안 나올지 확실치가 않아서, 전체 판을 놓고 퍼즐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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