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인천 연수갑 후보? 공개되면 상식적이라 생각될 때 있지 않나"
880 5
2026.03.11 20:47
880 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간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1 ⓒ 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간식을 먹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1ⓒ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강화=뉴스1) 조소영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인천 연수구 갑 보궐선거 후보에 관해 추후 공개 시 상식적 결정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인천시장 후보로 나서는 박찬대 의원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인천 강화군을 찾았다.

그는 시장을 찾고 새우잡이 조업 등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의원이 시장 후보로 출마하고 나면 공석이 되는 인천 연수갑에 어떤 후보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모든 일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많은 추측과 상상이 있을 수 있다"며 "(막상) 그것이 공개되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었네'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하고 그것을 진두지휘하는 입장에서 제일 앞에 있는 생각은 이기는 선거"라며 "한 지역구만이 아니라 전국 지도를 펼치고 하는 것이고, 한 지역의 선거가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러 고려할 부분이 많다"고 했다.

정 대표는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고민하고 있다"며 "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지방선거 공천 부분에 매진하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아직) 어디가 (선거 대상으로) 나올지 안 나올지 확실치가 않아서, 전체 판을 놓고 퍼즐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2053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7 04.29 43,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57 정치 국민의 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공천 6 01:06 265
12756 정치 이성배, 양향자 향해 "생산직이라 잘 모를텐데" 18 05.01 1,284
12755 정치 정부 대미라인 대거 교체‥'쿠팡 로비'에도 강경 대응 9 05.01 1,091
12754 정치 조국 페북 근황 29 05.01 1,602
12753 정치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장면이 대한민국에 있다. 27 05.01 4,567
12752 정치 쿠팡이 미국에서 짖든말든 정부는 할일 하고 있음 18 05.01 2,901
12751 정치 조국당 현수막 상상 그 이상 40 05.01 2,811
12750 정치 조국당 신장식이 쏘아올린 공 6 05.01 1,942
12749 정치 [단독] 검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불구속 기소 1 05.01 281
12748 정치 [속보]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26 05.01 1,879
12747 정치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조국에게 한마디 6 05.01 1,599
12746 정치 정성호 법무부 장관 페북 6 05.01 1,289
12745 정치 [단독] 靑, 삼성파업 보고서 작성…“삼성 성과, 사회전체의 결실” 우려 14 05.01 1,083
12744 정치 문금주 “반도체 호황, 농어민 환원 확대돼야” 40 05.01 1,548
12743 정치 ??: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 텐데요 19 05.01 3,396
12742 정치 "테러 조력자 있었다"‥"극우 유튜브 주고 받으며 결의" 9 05.01 1,423
12741 정치 `李 가덕도 테러` 사전 조력자, 더 있었다 (종합) 12 04.30 1,525
12740 정치 노인회 회장에게 두 번 절하기 13 04.30 2,295
12739 정치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3 04.30 449
12738 정치 오늘자 대구시장, 부산 북구 재보궐 여론조사 20 04.30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