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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공약을 내걸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그건 벌어질 수 없고 벌어져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우리 작품 뒤에도 또 다른 한국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느 골목에 한 집만 번성하는 건 그 마을에 좋지 않다. 골고루 흥해야 한다. 물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내가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동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책임감을 전했다.
아울러 "세상엔 될 것 같아서 되는 일들이 많지가 않다. 우리는 될 가능성보다 안 될 가능성이 많은 걸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도전하지 않으면 다양한 영화가 나올 수 없다"고 소신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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