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공소취소 요구설’에 김어준-친명계 갈등 폭발…정청래는 ‘침묵’
585 9
2026.03.11 20:14
585 9

 


 

 

■ 지도부부터 친명계까지 "음모론"…당 공식 입장은 '없음'

어제 의혹 제기 이후 가장 먼저 입장을 밝혔던 한준호 의원은 연이틀 "근거 없는 음모론 장사를 그만두라"고 했고, 모경종 의원은 "수많은 구독자와 시청자가 찾는 방송에서 근거 없는 주장을 사실인 양 언급했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대통령 흔드는 것이 도가 지나치다"며 "정부의 검찰개혁안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 근거도 없이 정부가 검사들과 검찰개혁안을 거래하고 있다는 식의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도부도 나섰습니다.

당내 '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 추진위'를 이끄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공소 취소는 타협 대상도, 거래 대상도 아니다. 오직 위법하고 부당한 검찰권 남용을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을 완수하고, 부당한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적었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검증 불가능한 익명 제보를 '팩트'로 포장해 공론장에 유통시켰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저버린 것이고, 검찰개혁 논쟁이라는 정치적 맥락 안에서 특정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이와 대조적으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인천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강화도를 찾은 정 대표는 이번 논란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어선 조업에 동행했다가 하선한 후, 관련 사안을 조사할 뜻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시다시피 새우잡이 하러 왔잖아요"라고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의지는 한결같고 강하다"며 "당정청이 긴밀히 조율하고 협력해,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의 열망이 실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당 입장은 없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말씀을 다 하신 것 같다"는 말로 답을 갈음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3994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51 00:05 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568 이슈 눈감은채로 흙 양 정하고 주사위굴려서 물레 시간 정해서 만든 도자기.shorts 00:48 85
3017567 이슈 이번 WBC로 미국 처음 갔다는 구자욱 선수 실시간 인스스 10 00:45 1,001
3017566 이슈 해외팬들이 원피스 핸콕 실사로 추천하는 아이들 미연 1 00:44 476
3017565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영통팬싸에서 눈물 참는 선우 4 00:44 968
3017564 유머 성격의 장단점? 씨발 기업새끼들.. 아주 솔직하게 한 번 써줘? 7 00:44 540
3017563 이슈 놀랍게도 이번이 첫번째 애니화라는 일본만화 10 00:38 1,305
3017562 이슈 왼쪽이 성인이었을 때 오른쪽은 초딩 9 00:37 1,307
3017561 이슈 오타니는 언제봐도 와~ 소리가 나온다는 이정후 3 00:37 609
3017560 이슈 우즈가 데뷔 후 악재가 연속으로 겹쳐서 그만두고 싶었을 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 8 00:37 688
3017559 이슈 요즘 눈치 없는 사람들 특 12 00:36 1,274
3017558 이슈 감다살 캐스팅으로 화제인 김숙, 이은지, 박은영 새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13 00:35 1,285
3017557 이슈 진짜 같은 박지훈 화내는 연기 8 00:35 517
3017556 이슈 샤넬 파리 패션쇼 제니 실물 체감 5 00:35 1,126
3017555 이슈 🥈패럴림픽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16년만의 컬링메달!!🥈 24 00:34 383
3017554 이슈 7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6 00:31 252
3017553 이슈 사람과 고기 +) 영화리뷰 포함 8 00:30 529
3017552 이슈 산에서 7만원 주운 디씨인 17 00:30 2,252
3017551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00:30 562
3017550 이슈 연애해볼수록 사람성격은 대부분 장점과 단점이 같이온다는것을 깨달은달글 36 00:29 1,989
3017549 유머 동네 길고양이에게 욕하는 내고양이 챙겨가는 튀르키예아저씨 18 00:2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