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일 스코어 확인해" 장항준 1,200만 돌파에 김은희 작가가 보인 반응 ('비보티비')
1,799 3
2026.03.11 19:37
1,799 3

'천만 감독'이 된 기분을 묻는 질문에 장항준 감독은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사실 제가 가끔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다 꿈일까 봐 무섭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가장 가까운 조력자인 김은희 작가의 반응도 전했다. 장 감독은 "은희랑 우리 딸은 매일 스코어를 들여다보고 좋아한다"면서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하며 감사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감독님의 따뜻한 정서가 대중들에게 통했다는 게 정말 기쁘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JXXeuE


천만 감독이 되면 돈을 많이 버느냐는 김숙의 돌직구 질문에는 장항준 특유의 유머가 터져 나왔다. 그는 "이 정도로 잘될 줄 모르고 지분을 아주 조금만 걸어놨다"며 "생각만 해도 너무 아깝다. 비보 사옥 앞에 큰 건물도 지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의 후속편을 묻는 김숙의 질문에 장항준 감독은 "엄흥도가 도망가서 살고 있는데, 거기 다른 왕이 또 유배를 오면 된다"며 즉석에서 '왕과 사는 남자 2'의 설정을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


천만 감독이 된 이후의 목표에 대해 그는 "당분간 걱정 안 하고 편하게 TV 보면서 누워있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비보티비'


김설 기자


https://v.daum.net/v/2026031119332560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5 03.09 71,3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50 기사/뉴스 "언제부터 한국인이 호구 됐나"…베트남 여행 갔다가 '당황' [이슈+] 1 21:12 309
3017349 유머 방화범 삼돌이 1 21:12 135
3017348 이슈 김세정 언니 삼켜버린 전소미 21:11 168
3017347 이슈 전에 비해 결이 너무 달라진 더시즌즈 제목 10 21:11 522
3017346 기사/뉴스 장항준이 직접 밝히는 왕과사는남자 흥행비결? 21:11 120
3017345 이슈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주문했는데 이런 편지가 도착함 나 여기서 책 살래 아 눈물 날 거 같아 너무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셨어 2 21:10 419
3017344 유머 샤이니 곡과 에펙 곡 매쉬업 했는데 노래 좋아서 같이 듣자고 가져옴 3 21:09 94
3017343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 천만 영화의 부활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을 만나다 1 21:08 279
3017342 유머 역대급 ADHD 사연 9 21:07 1,242
3017341 유머 목욕이 썩 내키진 않지만 정재형의 말은 잘 듣는 귀여운 해듬이 3 21:06 477
3017340 이슈 돌팬이 좋아하는 거 다 모아놓은 버추얼 아이돌 뮤비 1 21:06 236
3017339 정보 알람시간보다 일찍 일어났을때 더 잔다? 일어난다? 18 21:06 398
3017338 정치 신인규: 박은정 남편분 얘기 보면 이해당사자인데 이제 검찰개혁 관련 손을 떼시라! 9 21:05 343
3017337 이슈 AI로 만든 것 같은 페이커 영상 7 21:05 484
3017336 이슈 미국에서 역대급 흥행중이라는 이번 WBC 18 21:04 1,832
3017335 유머 우리나라 버튜버의 원조.jpg 1 21:03 967
3017334 이슈 오늘 공개된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하라메 6 21:03 341
3017333 이슈 여러분 저 유튜브 오픈했어요 (아이브 가을) 6 21:02 590
3017332 기사/뉴스 “왜 아무도 안 말렸나...”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싸늘 반응 폭주 90 21:02 4,872
3017331 기사/뉴스 [단독] '카메라만 4대' 화장실 불법촬영 장학관‥CCTV에 딱 걸린 범행 (2026.03.11/뉴스데스크/MBC) 21:02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