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피해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자료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남경주는 현재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폐쇄한 상태다.
1963년생인 남경주는 지난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이래 '아가씨와 건달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레 미제라블'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위키드' 등 대작 뮤지컬의 주연으로 분하며 공연계를 넘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남경주는 최근에도 '애니' '히든러브'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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