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곡 있어, 법으로 대응”…MC 딩동, BJ 폭행 논란에 억울함 토로 [전문]
852 5
2026.03.11 18:09
852 5
방송인 MC 딩동(46, 본명 허용운)이 인터넷 방송 중 여성 출연자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MC 딩동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내용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 장면만을 근거로 왜곡되어 확대 해석된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저는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현재 수사 및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주장이나 일방적인 내용의 재확산은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다. 부디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 무분별한 공유와 비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또 MC 딩동은 “저 역시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기정사실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면서 “정확한 내용은 법적 절차와 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질 것이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딩동이 출연한 엑셀 방송. 사진lSNS 캡처

딩동이 출연한 엑셀 방송. 사진lSNS 캡처


MC 딩동은 최근 한 엑셀방송(출연자들의 후원금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시청자 요청으로 욕설 벌칙이 진행됐고, 여성 BJ 3명이 MC 딩동에게 욕설을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한 BJ가 MC 딩동의 음주운전과 도주 이력을 언급했고, 격분한 MC 딩동은 해당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 당황한 관계자들은 “잠깐만”, “카메라 치워”라며 급히 화면을 돌렸지만 폭행 장면은 이미 전파를 탄 뒤였다.

직후 자리를 뜬 MC 딩동은 다시 무대로 돌아와 “2년 전 사건이라는 말에 나름 트라우마가 있고, 저도 모르게 아이들 생각이 나서 욱해서 그랬던 것 같다.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 개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MC 딩동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나, 그대로 도주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888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1 03.09 69,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35 이슈 오늘자 오사카에서 일어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기괴한 일.jpg 1 19:45 166
3017234 이슈 최근 차근차근 역주행중인 있지(ITZY) 대추노노 1 19:44 90
3017233 이슈 문어한테 잡힌 새끼해달 5 19:44 275
3017232 정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TOP 10) 4 19:43 150
3017231 유머 우리 옆집에 강아지 사는데 얘는 화재 경보가 울리면 자기 주인이 계단 내려가는걸 바로 따라 내려가지를 않고 5 19:42 444
3017230 이슈 여장 인플루언서된 전 남자 아이돌 실물.jpg 19 19:41 1,707
3017229 유머 너 요즘 뒤에서 말 나와 조심해라 1 19:41 377
3017228 이슈 아프리카 말라위 축구팀 구단주 유튜버 창박골 근황 7 19:40 507
3017227 이슈 100년전 미국의 쇼비즈니스 세계를 기가막히게 잘 그려냈다고 평가받는 뮤지컬 명작 (영상 엄빠주의) 19:40 281
3017226 이슈 하마터면 진짜 죽을 뻔한 리한나.jpg 6 19:40 696
3017225 유머 나무에서 잡혀내려오는 아기판다🐼 10 19:39 563
3017224 이슈 어제 핫게갔던 신인 여돌 신곡 멜론 진입 순위.....jpg 17 19:38 770
3017223 이슈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한 바퀴 차로 우승하기 1 19:38 384
3017222 이슈 어릴 때 게임 중독이었다는 남의사 4 19:37 708
3017221 이슈 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됐단 얘기가 도는중 10 19:37 1,441
3017220 기사/뉴스 "매일 스코어 확인해" 장항준 1,200만 돌파에 김은희 작가가 보인 반응 ('비보티비') 3 19:37 658
3017219 이슈 하리무 피셜 E랑 I의 결정적인 차이.jpg 18 19:36 1,228
3017218 이슈 손만 닿아도 자지러지는 강아지의 충격적인 사연 4 19:36 855
3017217 유머 왜 이런자세로 자는지 알수가 없음 19:36 307
301721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숑 7 19:36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