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괴해" MC 딩동, 여성 BJ 폭행 후 오열..피해자는 '갑분' 경례 [스타이슈]
2,741 8
2026.03.11 17:17
2,741 8
pukbEl
zaYTQz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음주운전 후 도주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MC 딩동(본명 허용운)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방송 도중 벌어진 상황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MC 딩동이 출연한 인터넷 방송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후원금 순위로 경쟁하는 이른바 '엑셀 방송'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에는 MC 딩동은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이던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여성 BJ는 방송 중 MC 딩동을 향해 "2년 전 사건 있던 XX"라고 말하며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고, 이에 MC 딩동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돌발 행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탓에 당시 상황은 그대로 노출됐고, 함께 있던 출연자들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감정을 추스른 MC 딩동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다 받을 수 있는데 2년 전 사건이라는 얘기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욱했다"고 밝혔다. 여성 BJ에게도 고개숙여 사과한 MC 딩동은 "나름대로 트라우마가 있는데 2년 전 사건이란 얘기를 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아이들 생각이 나서 그랬던 것 같다"며 울먹였다. 피해를 입은 여성 BJ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MC 딩동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이어가던 도중 방송에서는 거액의 후원금을 낸 이른바 '큰손' 시청자가 등장했다. 이후 피해 여성 등 출연한 여성 BJ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경례를 하며 "천사업"을 외치는 장면이 포착돼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괴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가운데선 울고 있는데 일어나서 경례하고 이게 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도 "이게 무슨 전개냐. 갑자기 '천사업'이러는 거 너무 기괴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충격적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연출 아니냐?", "인지 부조화"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RNiWjw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4 00:05 3,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3 05:53 314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516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5 05:44 1,231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140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26 05:18 1,745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1 04:44 156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3 04:06 1,626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9 03:35 1,184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4 03:34 2,043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8 03:21 3,237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190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99 03:06 12,882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66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3 02:56 1,157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693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230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1 02:49 2,456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192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7 02:42 1,618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