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괴해" MC 딩동, 여성 BJ 폭행 후 오열..피해자는 '갑분' 경례 [스타이슈]
2,663 8
2026.03.11 17:17
2,663 8
pukbEl
zaYTQz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음주운전 후 도주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MC 딩동(본명 허용운)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방송 도중 벌어진 상황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MC 딩동이 출연한 인터넷 방송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후원금 순위로 경쟁하는 이른바 '엑셀 방송'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에는 MC 딩동은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이던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여성 BJ는 방송 중 MC 딩동을 향해 "2년 전 사건 있던 XX"라고 말하며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고, 이에 MC 딩동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돌발 행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탓에 당시 상황은 그대로 노출됐고, 함께 있던 출연자들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감정을 추스른 MC 딩동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다 받을 수 있는데 2년 전 사건이라는 얘기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욱했다"고 밝혔다. 여성 BJ에게도 고개숙여 사과한 MC 딩동은 "나름대로 트라우마가 있는데 2년 전 사건이란 얘기를 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아이들 생각이 나서 그랬던 것 같다"며 울먹였다. 피해를 입은 여성 BJ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MC 딩동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이어가던 도중 방송에서는 거액의 후원금을 낸 이른바 '큰손' 시청자가 등장했다. 이후 피해 여성 등 출연한 여성 BJ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경례를 하며 "천사업"을 외치는 장면이 포착돼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괴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가운데선 울고 있는데 일어나서 경례하고 이게 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도 "이게 무슨 전개냐. 갑자기 '천사업'이러는 거 너무 기괴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충격적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연출 아니냐?", "인지 부조화"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RNiWjw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42 03.09 73,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455 이슈 효자 아들이 어머니를 지하실에 가둔 이유 22:45 178
3017454 이슈 사상 최초(?) 새 앨범 세계관을 신박한 VR 전시회 컨셉으로 풀어준 신인 남돌 22:44 105
3017453 유머 서울역에서 헤매는 여행객 모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냐고 영어로 물어보니 일본인이라해서 잠깐 버퍼링걸린 한국인 22:44 277
3017452 이슈 다음주 유퀴즈 브리저튼4 하예린 CUT 3 22:44 383
3017451 이슈 프랑스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판매되는 최고급 디저트들 22:44 236
3017450 기사/뉴스 한국인 3천만명은 어디로 여행했나? 2025년 인기 해외여행지 10 1 22:43 207
3017449 기사/뉴스 이동휘 "무명시절, 유재석과 CF촬영...대본에 사인 받아" (유퀴즈)[종합] 22:43 125
3017448 기사/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대표팀 전력 4년 전보다 나아졌다, 16강은 갈 수 있을 듯" 1 22:43 51
3017447 이슈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보면 인자강인 걸그룹 3 22:42 708
3017446 이슈 엄흥도 직계 후손 '왕사남' 출연..'광천골 마을사람 3번' 배우 엄춘미 22:40 477
3017445 유머 잘 잠 인증 마크.jpg 7 22:39 1,131
3017444 정치 "전례가 없어요. 성범죄 사건에서 피고소인이 나서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달라, 대질해달라 요구하는 거 자체가…" 1 22:39 483
3017443 유머 앵무새의 음식취향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만화 3 22:37 406
3017442 이슈 다시 컬러풀하게 바뀐 다음 로고 7 22:36 1,095
3017441 유머 틱톡 쇼츠 릴스 보는 덬들 사찰하기 1 22:36 156
3017440 이슈 인형더쿠들 지금 당장 코스트코로 달려가셈!!! 7 22:36 1,786
3017439 유머 80년대에 가게에서 80여장 음반훔쳐간 미식가 도둑 3 22:35 927
3017438 유머 한 달 동안 덬들이 봐줄 청소년들 선택하기! 3 22:35 206
3017437 유머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제3세계 글로벌 사우스 지도자 둘이 한국인도 안 꼈는데 알아서 K-손가락하트를 하는 시대가 열렸읍니다. 8 22:35 1,465
3017436 유머 우리 학교 교가에 누가 영크크 테러해놓음ㅅㅂ 2 22:35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