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준열, 가족법인 '빚투' 논란…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2,608 20
2026.03.11 16:22
2,608 20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0457?ntype=RANKING

 

2022년 매각해 90억 수익 '추정'

MBC 스트레이트 캡처.
MBC 스트레이트 캡처.



(중략)

지난 8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편을 통해 차은우, 이하늬, 황정음 등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실태를 조명했다. 류준열이 가족 법인을 통해 강남 역삼동 소재 한 빌딩에 투자한 사실도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 빌딩을 방문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약 1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2022년에도 한 차례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매도인은 '딥브리딩'이라는 법인이었다. 이 법인은 류준열이 사내이사로, 류준열 모친이 대표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으로 알려졌다. 딥브리딩은 2020년 해당 건물을 약 58억원에 매입한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 단장한 뒤 매각하면서 약 2년만에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스트레이트' 측은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이 컸다는 점도 조명했다.

딥브리딩은 매입가의 약 80% 수준인 48억원가량을 금융권 대출로 조달했다. 실제 투입한 금액은 약 10억원 수준에 그친다는 분석도 나왔다. 통상 법인 명의로 상업용 건물을 매입할 경우 개인보다 대출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것이다.

전 은행 지점장은 인터뷰에서 "개인사업자는 평가한다"며 "그런데 법인은 안 해도 된다. 대출이자도 법인의 손비(손실과 비용)로 인정받는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대출 80%까지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당시 류준열 측은 수입 관리를 위해 개인 법인을 설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건물을 지어 의류 사업을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보류돼 건물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이를 두고 '빚투'로 부를 키우는 방식이라며 배우 황정음과 이병헌도 사례로 제시했다. 배우 황정음은 가족법인 명의로 35억원가량을 대출받아 서울 신사동 소재 빌딩을 구입한 뒤 3년7개월만에 5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봤다.

배우 이병헌 역시 2018년 법인 명의로 서울 양평동 소재 빌딩을 260억원에 매입해 3년여만에 100억원대 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병헌은 170억원가량을 대출받았다. 매체 측은 이병헌은 2022년에도 서울 옥수동 한 빌딩을 240억원에 샀는데 당시 대출액은 19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트'는 "이 때문에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1인 기획사를 만들지 않으면 바보란 얘기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03.09 71,0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04 이슈 [이즈나랑노랑] 슬라임 만들기 & ASMR | 정은이랑노랑💛 20:46 2
3017303 이슈 틀어진 골반교정 스트레칭 4 20:44 317
3017302 이슈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20:44 154
3017301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빨리 잊혀졌으면"..속내 고백 [뉴스데스크] 1 20:43 384
3017300 이슈 속보)) 태국 화물선 호르무즈 해협에서 포격당함 46 20:42 2,054
3017299 기사/뉴스 [단독] 언더아머 해킹, 이메일 54만개 유출…침투 경로는 '깜깜이' 20:42 250
3017298 이슈 직전에 다니던 병원 대기실 테이블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는 책이 있길래 3 20:42 641
3017297 유머 감동실화 - 도망가는 조폭을 형사가 껌으로 잡은 썰 7 20:41 331
3017296 유머 [단독/직캠] 일대일아이컨택| 박지훈- 슬레이트 Oh Little Girl 3 20:40 245
3017295 유머 표정, 말투, 단어 선택, 제스처에서 모두 40대 아재 분위기가 나는 초딩ㄷㄷㄷ 5 20:40 581
3017294 이슈 김정난 : 약간 온유 닮았다는 소리 안들었어요????? 10 20:39 1,321
3017293 이슈 걸프지역 민간영역으로 확대되는 중인 이란 전쟁 공습타겟 5 20:37 555
3017292 기사/뉴스 '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과징금 취소‥법원 "시청자 오도 아냐" 2 20:37 150
3017291 유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판다🐼 25 20:36 660
3017290 유머 전화할때 고양이가 옆에와서 야옹거리는 이유 2 20:36 630
3017289 정보 BL주의) 비엘에 나오는 살벌하게 못생긴 모브들 짤 모으는 게 취미인 수상한 사람(스압) 4 20:36 988
3017288 이슈 왐마야 컬렉션.jpg 16 20:34 1,032
3017287 이슈 빌보드 Hot 100에서 조용히 롱런하고 있는 케데헌 노래 5 20:33 1,017
3017286 유머 편의점에서 물건 산지 2년이 지나서 환불 해달라는 손님 48 20:32 3,299
3017285 이슈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29 20:31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