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성현, '음주 방조→공연 당일 취소'에 무거운 입장…"책임감 통감, 진심으로 사죄"
6,310 44
2026.03.11 16:08
6,310 44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7012

 

 

 

지난 2019년 음주운전 방조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 백성현이 최근 불거진 공연 당일 취소 논란에 대해 무거운 입장을 밝혔다.

 

11일 백성현은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백성현은 이어 배우와 제작사 간의 출연료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 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다"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다"라며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예정됐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갑작스러운 당일 취소 소식을 통보했다.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측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배우들과 제작사 사이에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게다가 이번 취소 사태로 인해 백성현의 제안으로 마련된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초청 공연마저 무산됐다.

 

(중략)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60 00:05 1,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1,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583 이슈 주로 자빠져있는 ISFP들 01:02 15
3017582 유머 ???? : 원장님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01:02 29
3017581 정치 비주류 대통령 발목 잡는 게 취미인 것 같은 추미애 1 01:02 58
3017580 유머 소개합니다! 우리 회사의 새 AI투ㄹ..ㅌ..툴이..ㅌ..어 왜 안ㅌ! 이거 어..엇! 01:01 111
3017579 이슈 25년전 오늘 발매된, 더 자두 "잘가" 01:00 10
3017578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베트남 팁 문화가 문제되는 이유 13 00:58 760
3017577 이슈 예상도 못했던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근황 11 00:55 841
3017576 이슈 이쯤되면 ㄹㅇ 믿듣 타이틀 줘도 될 것 같은 중소 신인 여돌 1 00:55 306
3017575 유머 [아빠! 어디가?] 먹방계 샛별 준수! 밥통째 들고 먹는 통큰 남자ㅋㅋㅋㅋ 00:55 153
3017574 이슈 인피니트 성규 '널 떠올리면' 노래챌린지 (도겸, 제아, 그리즐리, 셔누, 폴킴) 00:54 40
3017573 유머 [야구] wbc 이탈리아 미국전 혼란스러운 관중 유니폼.. 5 00:54 912
3017572 유머 아직도 여름 1황가수로 여겨지는 그룹 5 00:54 367
3017571 유머 짜투리 원단으로 만든 노트를 3천원에 파는 을지로의 가게 8 00:53 813
3017570 이슈 현재 미의회에서 얘기중인 이란 지상군 투입이 ㅈ된이유.jpg 3 00:53 864
3017569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6 00:50 185
3017568 이슈 원덬이 생리대 지원사업가지고 욕박는 일부 렏펨들이 이해안가는이유..(신발깔창생리대) 33 00:50 797
3017567 이슈 눈감은채로 흙 양 정하고 주사위굴려서 물레 시간 정해서 만든 도자기.shorts 3 00:48 429
3017566 이슈 이번 WBC로 미국 처음 갔다는 구자욱 선수 실시간 인스스 18 00:45 2,283
3017565 이슈 해외팬들이 원피스 핸콕 실사로 추천하는 아이들 미연 2 00:44 1,042
3017564 이슈 희승 탈퇴 후 영통팬싸에서 눈물 참는 엔하이픈 선우 8 00:4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