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셋째 임신 시 70만→100만원 상향…소급적용 된다
577 1
2026.03.11 15:38
577 1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사업 지원금이 자녀 수에 따라 확대된다. 

그동안 자녀 수와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교통비 70만원이 지급됐는데 앞으로 둘째는 80만원, 셋째 이상은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1월 둘째 이상 임산부의 신청분에 대해선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중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자녀 수에 따라 확대 지원한다.

2022년 7월부터 시행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사업은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통비는 협약된 신용카드사(6개 사) 중 본인이 선택해 신청하면 해당 신용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철도(기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날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을 확대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중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조례 공포 후 늦어도 올 상반기 안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달라지는 임산부 교통비 사업은 ▲지원금액 ▲거주요건 ▲신청 기간 등이다.

먼저 지원금액은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으로 다자녀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임산부 교통비 지급 대상자 5만1000명 중 둘째 이상 다자녀 임산부는 1만5912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올해 추가 소요 예산은 약 14억8000만원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자녀 지원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었다"며 "시민의 요구와 저출생 위기 대응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에 신청한 둘째 이상 임산부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10만원 또는 3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단, 개정안에는 서울에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기만 하면 교통비를 받을 수 있었는데, 3개월 거주 요건이 신설된 것이다.

교통비를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났다. 그동안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 이상이거나 출산 후 3개월 이내'였던 것이 '임신 3개월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확대된다.

사용 기한은 바우처 지원일~자녀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다. 임신 3개월부터 지원받으면 최대 13개월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28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03.09 70,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89 이슈 빌보드 Hot 100에서 조용히 롱런하고 있는 케데헌 노래 20:33 106
3017288 유머 편의점에서 물건 산지 2년이 지나서 환불 해달라는 손님 7 20:32 461
3017287 이슈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8 20:31 759
3017286 정치 김어준과 친명계 갈등 타임라인을 KBS에서 정리해줌 5 20:31 290
3017285 팁/유용/추천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11] 12 20:30 402
3017284 기사/뉴스 “지옥철 그만 타고 싶어요”…김포시 숙원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3 20:30 173
3017283 이슈 실사화 소식 뜬 음지 오타쿠픽 19웹툰들 25 20:29 921
3017282 유머 쌤 혹시 위즈니세요? - 아니 난 위시는 잘 몰라.twt 12 20:28 755
3017281 유머 세상을 떠난거같잖아.. 3 20:27 853
3017280 이슈 암벽 등반 곰, 조회수 2265만회 4 20:26 736
3017279 이슈 난 기껏해봐야 마늘넣기. 후추넣기. 이런것만 하는데 어케 화끈히게 미역국 토마토탕을 넣는거임? 7 20:25 836
3017278 이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빵 35 20:25 1,474
3017277 이슈 우리나라 여자 축구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전 국가제창 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유.jpg 5 20:25 750
3017276 이슈 이란: 이제부터 구글, 마소, 팔란티어, 오라클도 타격대상 19 20:25 1,159
3017275 유머 훔쳐간 디스크들로보아 이(李)군의 음악이해수준이 높은것 같다 2 20:24 496
301727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합참사령부 "중동 지역 은행과 금융기관이 공격 목표" 5 20:24 460
3017273 유머 원피스잠옷 이쁘고편한데 아침마다 ㅇㅈㄹ노출쇼하게됨 ;;;; 11 20:24 1,398
3017272 이슈 영화/드라마에서 대사로,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이게 무슨 드라마인줄 알아 이런말 나오면 1 20:23 337
3017271 이슈 사실 "그 쇼츠"의 제작자를 알고 있다는 윤하 20:23 542
3017270 이슈 (슈돌) 애기라서 아직 지퍼내리기 힘든 정우 2 20:23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