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셋째 임신 시 70만→100만원 상향…소급적용 된다
667 1
2026.03.11 15:38
667 1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사업 지원금이 자녀 수에 따라 확대된다. 

그동안 자녀 수와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교통비 70만원이 지급됐는데 앞으로 둘째는 80만원, 셋째 이상은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1월 둘째 이상 임산부의 신청분에 대해선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중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자녀 수에 따라 확대 지원한다.

2022년 7월부터 시행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사업은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통비는 협약된 신용카드사(6개 사) 중 본인이 선택해 신청하면 해당 신용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철도(기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날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을 확대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중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조례 공포 후 늦어도 올 상반기 안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달라지는 임산부 교통비 사업은 ▲지원금액 ▲거주요건 ▲신청 기간 등이다.

먼저 지원금액은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으로 다자녀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임산부 교통비 지급 대상자 5만1000명 중 둘째 이상 다자녀 임산부는 1만5912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올해 추가 소요 예산은 약 14억8000만원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자녀 지원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었다"며 "시민의 요구와 저출생 위기 대응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에 신청한 둘째 이상 임산부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10만원 또는 3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단, 개정안에는 서울에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기만 하면 교통비를 받을 수 있었는데, 3개월 거주 요건이 신설된 것이다.

교통비를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났다. 그동안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 이상이거나 출산 후 3개월 이내'였던 것이 '임신 3개월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확대된다.

사용 기한은 바우처 지원일~자녀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다. 임신 3개월부터 지원받으면 최대 13개월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28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3 00:05 4,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7,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8,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50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21 2
3052505 이슈 가산 마리오아울렛이 5월 1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IP 체험형 랜드마크로 재탄생합니다!✨ (팝업매장, 미니뮤지엄, 콜라보카페) 1 10:21 115
3052504 기사/뉴스 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1 10:20 187
3052503 이슈 칸 시리즈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지수 사진 2 10:20 181
3052502 기사/뉴스 "1인 42만원 받으면서 와인 바꿔치기"…안성재 셰프 사과에도 비난 쇄도 3 10:19 244
3052501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0:18 73
3052500 기사/뉴스 [단독] '왕사남' 대박난 전미도, '승산 있습니다' 특별출연…힘 보탠다 10:17 201
3052499 기사/뉴스 편의점서 마주친 불편한 손님…흉기 든 남성 '맨손 제압' 2 10:16 217
3052498 이슈 @박지훈만년돌짤 11 10:16 254
3052497 기사/뉴스 전쟁 악재 겹쳤는데…한국 경제 1.7% 깜짝 성장, 왜? 4 10:15 263
3052496 이슈 촬영 중이던 사육사의 재채기에 잠에서 깬 수달 7 10:12 1,062
3052495 기사/뉴스 “절대 여자 혼자 가지 마”...등산로 범죄 공포에 경험담 ‘우르르’ 15 10:10 1,194
3052494 이슈 정신나간 차주.jpg 17 10:10 1,432
3052493 이슈 남친이 준강간 미수로 법정 구속 됐는데 좀 도와줘..진짜로 좀 급해 119 10:09 6,006
3052492 기사/뉴스 한국·베트남 QR 결제 시대 열렸다…환전 없이 결제 2 10:09 550
3052491 기사/뉴스 동학농민혁명 위상 제자리걸음.. 서훈·헌법 반영 터덕 2 10:08 77
3052490 기사/뉴스 경찰이 신청한 ‘방시혁 구속영장’…검찰, 받아들일까 돌려보낼까 4 10:08 196
3052489 이슈 D-7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 [전설의 보급소] OPE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페셜 부스를 봄 기운 가득한 한강에서 만나보세요! 2 10:06 145
3052488 유머 이부진 결혼식날 이건희 표정.jpg 32 10:05 4,078
3052487 기사/뉴스 '병원 기록' 없는 6세 이하 5만 8천 명…모두 조사 47 10:05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