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정성호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황당한 음모론”... 정면 반박
855 28
2026.03.11 15:33
855 28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884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어
검찰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불거진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황당한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장관은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 연관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고,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으며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 인권 보호가 목표일 뿐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정 장관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 해 전 국민이 숙의해야 할 검찰개혁 담론에 음모론이라는 매우 부적절한 주장을 꺼내고, 합리적 토론이 이뤄져야 할 공론장을 분열과 갈등에 빠지게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검찰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고 법무부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앞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검찰 측에 ‘내 말이 대통령의 뜻이니 공소를 취소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이를 두고 검찰의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수위를 놓고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맞바꾸려 한다는 일종의 거래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발언 이후 여권 내에서 반발이 확산하는 등 정치권 안팎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43 03.09 73,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458 기사/뉴스 성남 교통 숙원 ‘8호선 판교연장·위례신사선’ 본궤도 22:48 83
3017457 기사/뉴스 AI 단톡방서 충격 대화… "우리가 왜 인간 통제 받아야 해?" (유퀴즈) 1 22:47 240
3017456 유머 화내고 짜증내는 박지훈 22:46 261
3017455 이슈 효자 아들이 어머니를 지하실에 가둔 이유 1 22:45 617
3017454 이슈 사상 최초(?) 새 앨범 세계관을 신박한 VR 전시회 컨셉으로 풀어준 신인 남돌 1 22:44 230
3017453 유머 서울역에서 헤매는 여행객 모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냐고 영어로 물어보니 일본인이라해서 잠깐 버퍼링걸린 한국인 2 22:44 545
3017452 이슈 다음주 유퀴즈 브리저튼4 하예린 CUT 6 22:44 900
3017451 이슈 프랑스에서 부활절 기념으로 판매되는 최고급 디저트들 2 22:44 520
3017450 기사/뉴스 한국인 3천만명은 어디로 여행했나? 2025년 인기 해외여행지 10 7 22:43 409
3017449 기사/뉴스 이동휘 "무명시절, 유재석과 CF촬영...대본에 사인 받아" (유퀴즈)[종합] 1 22:43 230
3017448 기사/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대표팀 전력 4년 전보다 나아졌다, 16강은 갈 수 있을 듯" 2 22:43 110
3017447 이슈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보면 인자강인 걸그룹 4 22:42 1,027
3017446 이슈 엄흥도 직계 후손 '왕사남' 출연..'광천골 마을사람 3번' 배우 엄춘미 22:40 572
3017445 유머 잘 잠 인증 마크.jpg 7 22:39 1,430
3017444 정치 "전례가 없어요. 성범죄 사건에서 피고소인이 나서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달라, 대질해달라 요구하는 거 자체가…" 1 22:39 641
3017443 유머 앵무새의 음식취향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만화 3 22:37 487
3017442 이슈 다시 컬러풀하게 바뀐 다음 로고 7 22:36 1,280
3017441 유머 틱톡 쇼츠 릴스 보는 덬들 사찰하기 1 22:36 180
3017440 이슈 인형더쿠들 지금 당장 코스트코로 달려가셈!!! 8 22:36 2,167
3017439 유머 80년대에 가게에서 80여장 음반훔쳐간 미식가 도둑 6 22:3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