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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찔"...주유소 불붙은 차량, 18초 만에 경찰이 진압했다 [고마워요, 공복]

무명의 더쿠 | 15:21 | 조회 수 534



/사진=경찰청 유튜브

/사진=경찰청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주유소 차량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신속한 초동 진압에 나서 참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SUV 차량 엔진룸에 불이 났다. 갑작스러운 연기와 불길에 주유소 직원들이 당황하는 사이 불길은 더욱 거세졌다. 

현장은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불길이 치솟는 차량과 주유기 사이의 간격은 성인 남성 한 명이 겨우 설 수 있을 만한 거리에 불과했다. 

당시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청주 문의파출소 박은경 경위와 이원준 경장이 신고를 받고 단 20초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평소 순찰을 통해 관내 지리를 숙지한 덕분에 최단 시간 내 출동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순찰차에서 소화기를 꺼내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차량으로 향했다. 소화액을 엔진룸에 집중 분사했음에도 불길이 잡히지 않자 주유소에 비치된 대형 소화기까지 동원해 추가 진압을 시도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를 마무리했다. 

불길이 잡힌 뒤에도 두 경찰관은 현장에 남아 시민과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추가 사고를 방지했다. 

화재는 인명 피해 없이 18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우려했던 주유 시설로의 확산도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https://naver.me/xB72YV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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