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클릭도 전에 매진된 콘서트…매크로 암표조직 70억 장사, 피해는 누구 몫?
1,582 36
2026.03.11 15:11
1,582 3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24083

 

(중략)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혐의로 암표 판매 총책 A씨(28) 등 16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약 71억원을 챙긴 혐의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조직은 역할을 분담해 움직였다. A씨는 판매 총책, B씨와 C씨는 개발 총책 역할을 맡아 매크로 프로그램 개발과 티켓 확보, 판매망 운영을 담당했다. 이들이 운영한 SNS 단체방에는 1309명이 참여했다.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으로 확보한 티켓은 해외 암표 판매상이나 중간 유통책을 통해 다시 시장으로 흘러갔다. 가격은 원가와 비교해 크게 뛰었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세븐틴 등 인기 그룹의 티켓은 약 20만원에서 최대 400만~500만원까지 거래된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4명은 평균 약 15억원의 수익을 챙겼고, 중간 유통책과 하위 판매책도 평균 1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인기 공연 티켓이 왜 일반 팬들에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지 보여준다. 매크로를 이용한 선점과 조직적 유통 구조가 결합되면서 실제 피해는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돌아갔다. kenny@sportsseoul.com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 완료.....욕나온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8 03.09 72,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403 이슈 요즘 유입 늘고 있는 젠더리스 아이돌 깜짝 근황...jpg 22:04 130
3017402 이슈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jpg (♨️🥵🥹🛁🧖) 22:04 108
3017401 정치 與 전용기 "재보궐 전지역 공천…조국, 이준석처럼 3자 구도 돌파하길" 22:03 32
3017400 이슈 ??: 덕질 대체 왜함? 덕질이 밥먹여줌? 1 22:02 440
3017399 이슈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대표팀 합류 긍정적!│세인트루이스 감독이 말한 오브라이언 몸 상태│이영미의 스캠 라이브 1 22:01 107
3017398 이슈 문별 (Moon Byul) 3rd Single [REV] 2ND LAP IMAGE 22:01 21
3017397 이슈 김성규 [널 떠올리면] 보컬 챌린지 - 폴킴 1 22:01 27
3017396 이슈 카카오T에 거의 전세내듯이 도배된 온유 광고 3 22:00 476
3017395 정보 [셀럽병사의 비밀 예고] 팝의 황제는 왜 숨을 멈췄나? 마이클잭슨 이야기 1 22:00 92
3017394 유머 첫 단독 예능 찍은 피프티피프티 멤버🐰 3 21:59 537
3017393 유머 영수증도 유료인가요? 2 21:58 408
3017392 이슈 효리수 리수효 수리효의 메보를 노리는 효연 근황 2 21:58 602
3017391 유머 흑발남주 금발섭남이 많은 이유 21:58 512
3017390 유머 나 처음으로 명품백 샀는데 친구가 개밤티래 7 21:58 1,628
3017389 유머 법 판례 보는데 어떤 커플이 나이차가 12살 이상인데[노안들마상주의] 4 21:57 919
3017388 기사/뉴스 유재석, 9살 딸 나은 걱정에 한숨 “AI에 초등학생들 100% 일자리 뺏겨”(유퀴즈) 8 21:56 1,401
3017387 이슈 WBC에서도 울려 퍼지는 MLB 최고의 마무리 투수 등장곡 17 21:54 1,164
3017386 유머 장항준 : 박찬욱 감독이라면 어땠을까 봉준호 감독이라면 어땠을까 10 21:53 1,139
3017385 유머 6살 언니 가방 셔틀행된 4살 동생ㅠㅠ 내가 생각한 자매는 이게 아닌데 ㅋㅋㅋ 이거 맞음? 20 21:53 2,372
3017384 기사/뉴스 우즈 "쇼미5' 출연, 래퍼들 너무 무서워...혹평 엄청났다" (유퀴즈) 10 21:49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