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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년 만에 한국에서 돌아온 '2027 롤드컵', 8강부터 결승까지 개최 도시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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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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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109/0005490588?sid3=79b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14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 2018년 문학 주경기장, 2023년 고척돔구장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네 번째 결승전 장소는 어디일까. 4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롤드컵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에 대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중략)

'롤드컵'은 지난 2011년 스웨덴 옌셰핑 처음 열린 이후 매년 당해년도의 LOL e스포츠를 결산하는 국제대회. 4대 메이저 지역을 포함 전세계 각 리그에서 출중한 기량을 뽐낸 18개 프로팀이 참가해 세계 최강의 LOL팀을 가린다. 총 상금 규모는 500만 달러로 2027 롤드컵은 10월 말부터 한달의 일정으로 열릴 계획이다.  

이번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모집은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 일정을 치르기 위한 도시 모집 과정. KeSPA측은 두 가지 개최 방식을 예시로 들었다. 8강과 4강을 동일 장소에서 진행 후 다른 곳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과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 전 과정을 한 도시에서 진행하는 방안의 제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개최 지자체는 대회 진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수적인 효과 창출도 가능하다고 적시했다. KeSPA측은 개최 도시 지역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KeSPA는 2027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유치에 관심이 있는 희망도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6시까지 KeSPA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공식 이메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최 희망 도시는 유치 의향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KeSPA는 개최 희망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 후 올해 8월 중 2027 롤드컵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학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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