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거래 혐의’ 방시혁, 추가 폭로 속 하이브 주식 일부 증여 이어 보통주 추가 상장 예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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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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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A씨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방 의장이 받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 증거 취득을 알린 가운데 하이브가 최근 보통주 추가 상장을 진행했다.
최근 하이브는 한국거래소에 국내 전환사채(CB) 전환에 따라 기명식 보통주 9174주를 추가상장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추가 상장 대상 주식의 1주 발행가액은 21만80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으로 명시됐다. 발행일은 올해 2월 9일로 예정돼 있고 배당기산일은 지난해 1월 1일로 설정됐다. 결산일은 매년 12월 말이다. 또한 증자 방법은 국내 CB 전환이며 추가상장일은 이달 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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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 의장은 지난달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는 방 의장이 하이브 임직원 6명에게 34억5000만 원을, 1명에게 16만 주를 증여한 점이 명시됐다. 금액 등은 명시됐지만, 방 의장에게 증여받은 인물들의 실명은 명시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이달 6일 유튜브 채널 ‘K-Enter BigHit Archive’ 운영자인 A씨는 자신의 변호인도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해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한 위법 행위에 대한 녹음파일을 입수해 경찰에 제출하고 추가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자리에서 A씨는 방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담보로 잡고 수억 원대의 자산을 끌어왔고 넷마블을 이용해 120억 원 규모의 코인 세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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