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천만 수익 분배? 단종이 나에게 가호를…인센티브 논의"
1,075 1
2026.03.11 13:35
1,075 1

WuWmpG
 

임은정 대표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사남'의 수익에 대해 "많이 나눠갖겠다"고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임은정 대표는 천만 관객 돌파 소감에 대해 "사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제일 감사한 건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같이 만들어왔던 한 명 한 명이 오늘 아침에도 다 떠오르더라. 저희 현장이 서로 좋아하며 일한 것도 있고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는 게 각 팀마다 느껴진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도 개봉하고 마케팅에 여념이 없다가 천만 찍고 나서 약속된 행사 일정은 일단락이 됐다. 순수하게 스코어 오르는 것만 구경하며 있었다. 지금은 얼굴들이 떠오르는 기간이다. 열심히 해주신 스태프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특히 개봉 이후 세조의 묘에 악플을 남기는 관객들이 늘어나거나, 영화의 배경인 청령포에 땟목을 타러 가는 여행객들이 느는 영화 외적으로도 사회적인 신드롬이 된 것에 대해서는 "그건 노렸다"고 웃음 지었다.예상치 못한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해 수익 분배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임 대표는 "많이 나눠 갖는 구조다. 저는 시작하는 회사다 보니까 제가 투자받고 시작한 게 아니라 혼자서 혈혈단신 사부작 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잘됐을 땐 '앞으로 준비하는 작품들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구나' 싶었다. 단종 대왕님이, 영화의 신이 나에게 그런 가호를, 보살펴주시는구나 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 훨씬 잘되다 보니까, 일단은 지금 제일 얘기 나오는 건 같이 제작한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님하고도 같이 만든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고 있고, 제가 회사에서 생각하는 건 그래도 한국 영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그게 무엇이 됐건 간에 됐으면 좋겠다. 아직은 추상적이라 어떻게 쓰겠다고 말하기가 이상한 것 같지만, 일을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산업에 좀 더 도움 되는 방향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상휴가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임 대표는 "방송 쪽에서는 크랭크업과 방송 시점이 맞붙어서 이 스태프가 그대로 갈 수 있는데, 우리는 그렇게 되면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갈 것 같았다. 이건 저도 바라기는 하는데 형평성 있게 가능할까에 대한 것이 있다. 어떤 식으로든 인센티브는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712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0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69 이슈 카카오프렌즈 X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팝업 굿즈 1 15:12 100
3017268 기사/뉴스 ‘17년 만에 8강행’ 야구대표팀, 결전지 마이애미 도착 15:12 89
3017267 유머 젊을 때 진짜 공부만 하신 교수님 15:12 187
3017266 이슈 연애로 인지도 올렸던 연예인 2명.jpg 3 15:12 353
3017265 기사/뉴스 클릭도 전에 매진된 콘서트…매크로 암표조직 70억 장사, 피해는 누구 몫? 4 15:11 196
3017264 이슈 <씨너스: 죄인들> 3월 13일 쿠팡플레이 공개 3 15:10 148
3017263 이슈 어디까지 갈까 궁금한 왕사남 관객수 현재 상황 8 15:10 252
3017262 이슈 YG 연습생이였던거 티나는 아일릿 민주 랩실력 4 15:09 426
3017261 이슈 뭐든 잘 먹고 많이 먹는 몬스타엑스 셔누가 유일하게 많이 안먹는 음식.jpg 9 15:09 567
3017260 이슈 한남들이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지랄지랄하는 포인트 모음 11 15:08 740
3017259 이슈 고윤정 인스타 업뎃 15:08 511
3017258 기사/뉴스 대한민국 전입 신고 악법 제도 드디어 개정된다는 소식 20 15:05 2,014
3017257 이슈 [WBC] 낭만 그 자체인 어느 체코 투수의 은퇴경기 1 15:05 359
3017256 유머 박지훈 코로나 백신맞고 의사샘한테 혼난 썰 4 15:05 1,138
3017255 정보 일을 다 끝내야 퇴근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신과쌤이 아니래 6 15:05 664
3017254 이슈 [WBC] 마이애미 도착한 한국 대표팀이 제일 처음 마주한 문구 🇰🇷 86 15:04 4,312
3017253 기사/뉴스 ‘천만감독’은 다르네…‘왕사남’ 장항준, 방송사 뉴스 장악 4 15:03 259
3017252 정치 보왼수사로 재수사 후 송치된 적 있는 김어준 12 15:03 343
3017251 이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 이홍위 시절 박지훈📸 1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33 15:01 1,185
3017250 이슈 현빈이 연기한 메이드인코리아 백기태 캐릭터를 오마주한 게임광고 15:01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