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자 1개가 2만5000원?” 단종 소식에 웃돈 난리…“5곳 돌아도 못 구해”
2,542 17
2026.03.11 13:31
2,542 17

 

촉촉한 황치즈칩 단종을 알리는 소셜미디어 게시물 [인스타그램 갈무리]

촉촉한 황치즈칩 단종을 알리는 소셜미디어 게시물 [인스타그램 갈무리]

출시 이후 고소하고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면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온라인에서는 웃돈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쿠팡에서는 16개입(320g) 1상자를 2만5100원에 판매 중이다. 정상가(롯데마트 기준) 4480원의 5.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네이버·G마켓 등 다른 이커머스에서도 1만5000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다.

쿠팡에서 1개당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촉촉한황치즈집 [쿠팡 갈무리]

쿠팡에서 1개당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촉촉한황치즈집 [쿠팡 갈무리]

제품을 찾기 위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는 이른바 ‘황치즈칩 투어’에 나섰다는 소비자들도 등장했다. 한 네티즌은 “촉촉한 황치즈칩을 찾기 위한 여정 일주일째인데 동네 마트 다섯 곳을 돌았지만 남은 흔적만 있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여유 있을 때 5박스를 사뒀는데 금세 다 사라졌다”고 전했다.

지역 커뮤니티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촉촉한 황치즈칩 파는 곳을 알려달라”, “판매하는 마트 아는 분 있느냐”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상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재생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최근 열흘간 오리온 고객센터로 접수된 상시판매 요청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직 상시 판매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소비자 반응 및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3102001471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76 00:05 4,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85 정치 코스피 7000을 앞두고 다시 보는 코스피 5000 공약 반응 23 08:43 1,871
12784 정치 청와대에서 냅다 풍차돌리는 어린이.gif 40 05.05 4,512
12783 정치 정원오 "吳, 아파트에 집착", 오세훈 "공급 절벽, 민주당 탓"... 부동산 공방전 6 05.05 481
12782 정치 ??? : 대통령되면 무슨 음식 먹어요? 40 05.05 4,109
12781 정치 정청래 행보에 분열하는 호남과 불편한 영남…연임 도전 '경고등?' 05.05 278
12780 정치 오세훈 "부동산 지옥, 억지 부려도 與 탓"vs정원오 "5년간 뭐 했나" 10 05.05 666
12779 정치 [단독] 전한길, 李 대통령 前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가닥 31 05.05 2,412
12778 정치 [속보] 청와대 “전문가 급파해 호르무즈 화재 선박 조사…선원 안전 실시간 파악 중” 1 05.05 469
12777 정치 송영길, 정청래 현장 행보에 "지도부가 자기 홍보" 비판 25 05.05 1,039
12776 정치 북한 여자축구들이 방남 하는 이유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2찍 근황 8 05.05 1,559
12775 정치 국무회의 중에 주무시는 국무위원들;;; 34 05.05 3,954
12774 정치 사흘째 '부울경' 누비고 악재 잔뜩 정청래, 오늘은 경기권 민심 청취..."역풍 조심해야" 목소리도 15 05.05 732
12773 정치 '어린이날 청와대 왔어요' [포토] 49 05.05 3,365
12772 정치 장동혁 “외교천재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이스라엘 SNS 때리기만” 16 05.05 1,745
12771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05.04 257
12770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9 05.04 2,009
12769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5 05.04 2,482
12768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104 05.04 14,262
12767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05.04 191
12766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 05.04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