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각보다 더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도
2,170 12
2026.03.11 13:22
2,170 12
KDNPDW


kmPqgz

MSdORB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 판매 총책 A(28)씨 등 16명을 입건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 구매한 후 되팔아 7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A씨와 B(31)씨, C(35)씨는 각각 판매 총책과 개발 총책 역할을 맡아 매크로 개발과 티켓 예매, 판매망 관리 등을 분담하며 범행을 주도했다.


이들은 직접 개설한 회원 1309명 규모의 SNS 단체방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A씨와 B씨, C씨는 과거 IT 관련 기업에서 재직했던 경험을 토대로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판매하면 수익이 된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으로 공연 표를 예매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예매 시간이 되기 전 좌석 선택까지 마친 후 예매가 정식으로 열리면 결제 창까지 진입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른바 ‘새치기 코드’로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좌석 선택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대량 구매한 표를 단체방 회원들을 통해 해외 암표 판매상들에게 대량으로 넘기거나 중간 유통을 거쳐 대량으로 옮겼다.



...



한 사람이 최대 126장의 티켓을 확보한 사례도 있었다. 블랙핑크, 세븐틴 등 인기 그룹의 티켓은 원가 20만원에서 최고 400만~5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러한 범행 수법으로 A씨 등 4명의 총책은 평균 15억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중간 유통책과 하위 판매책들은 평균 1억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개발 총책 D씨를 인터폴 적색 수배 등을 통해 추적하는 한편 추가 암표업자와 해외 암표 거래 조직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38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6 03.09 65,7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8,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81 이슈 좋아하는 순대 앞에서 표정이 정말 밝은 강아지 2 16:33 276
3017380 기사/뉴스 이동휘 “‘왕사남’ 단종 박지훈, 사과 한쪽 먹고 메소드 연기‥상당히 난처해”(유퀴즈) 2 16:33 292
3017379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2 16:33 94
301737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공지 - 암표 거래 신고 받는다고 함 2 16:33 146
3017377 이슈 맹세코 내가 3년전에 딩한것을 그 냥이에게 복수하고 말겠다 1 16:32 247
3017376 기사/뉴스 ‘고딩’ 윤경호, ‘형사’ 김혜윤 영화 ‘고딩형사’ 설정에 누리꾼 술렁 3 16:30 406
3017375 이슈 [WBC] 내일 이탈리아 선발 애런 놀라 3 16:30 438
3017374 이슈 어제 토스뱅크에서 오류로 환전된 엔화는 회수될 예정.gisa 5 16:29 855
3017373 기사/뉴스 금융위, 400억 부당이득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檢 고발 2 16:29 296
3017372 기사/뉴스 KT스튜디오지니X오크컴퍼니, BL드라마 ‘하절기→검사실의 제안’ 제작 2 16:28 268
3017371 기사/뉴스 연못 위 쏟아지는 ‘불꽃비’…함안낙화놀이 5월 개최 9 16:28 426
3017370 유머 오싹오싹..옆집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왔던 이유..jpg 12 16:27 987
3017369 이슈 더쿠 덬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은 명언 3 16:26 368
3017368 기사/뉴스 [속보] 금융위,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세력 검찰에 고발 결정 10 16:26 598
3017367 기사/뉴스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5600선 회복…환율도 내림세 3 16:26 327
3017366 이슈 오늘자 워크돌 출연 예정인 박은영솊 1 16:25 608
3017365 기사/뉴스 [단독]“그X 미친X 아니야” 폭언 청도군수, 녹취 폭로한 주민 집 무단침입·난동 11 16:23 762
3017364 이슈 인형 만들기 시작한지 4년차 결과 17 16:23 1,557
301736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7 16:23 381
3017362 정치 김성태는 이재명과 일면식도 없다고 했다. 전화 한 통 한적도 없다고했다. 그런사람을 위해 북한에 돈을 줬다고 말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었다. "북한 놈들 없어도 정황만 나오면 된다고 그러더라"-김성태 전회장 구치소 접견·통화 녹취록 4 16:22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