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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MC딩동, 생방 중 여성 BJ 폭행 뒤 오열 “트라우마 건드려”

무명의 더쿠 | 13:11 | 조회 수 28153


최근 한 엑셀방송에 출연해 한 여성 BJ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MC딩동. 유튜브 채널 캡처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이었던 MC딩동(허용운)이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MC딩동은 최근 진행된 한 엑셀방송(시청자 후원 금액 순위를 매기는 방송)을 진행하다 한 여성 BJ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 BJ가 MC딩동을 향해 “경력은 오래됐는데 아무 것도 안 한 ○○” “2년 전 사건(음주운전) 있던 ○○”라며 수위 높은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격분한 MC딩동은 “카메라 치워”라고 소리치며 해당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았다.


MC딩동은 난동 이후 다시 자리에 앉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과거 범죄 탓으로 돌렸다. 그는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한다”면서도 “다른 욕을 다 받을 수 있지만 ‘2년 전 사건’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내 나름 트라우마가 있고 아이들 생각이 나서 욱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MC딩동은 사과를 한 뒤 한 시청자가 후원금을 보내자 춤판을 보내기도 했다. 직전까지 눈물을 쏟이며 사과하던 MC딩동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출연자와 함께 시청자의 ID를 연호했다.

이는 후원금(별풍선) 경쟁을 부추겨 수익을 내는 이른바 ‘엑셀방송’의 도덕적 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풀이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에서도는 출연자간 극단적 비난과 폭력으로 후원금을 유도하는 자극제로 소비되고 있다.

온라인 여론 또한 싸늘하다.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무슨 트라우마 타령이냐” “폭행해 놓고 돈 들어오니 춤추는 모습이 온라인 유흥업소 그 자체” 등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MC딩동은 2022년 2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나 경찰의 하차 정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한 뒤 경찰자를 들이받은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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