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할리우드판 ‘악인전’ 연출…마동석도 주연 합류 [IS해외연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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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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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미국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을 연출한다. 제임스 완 감독은 ‘쏘우’, ‘컨저링’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등을 연출하고 ‘애나벨’ 시리즈 등을 제작한 흥행 메이커다.
‘악인전’은 조폭 두목 장동수(마동석)와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주연 배우 겸 프로듀서로 할리우드판 ‘악인전’에 함께한다. 각본은 ‘존 윅’ 시리즈의 작가 셰이 해튼이 집필하며, 제작은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몬스터와 블룸하우스, 발보아프로덕션이 공동으로 맡았다. 마동석의 제작사인 빅펀치글로벌도 이름을 올렸으며,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크리스 리 B&C그룹 등이 프로듀서로 힘을 보탠다.
장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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