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촬영 외에 쉴 때는 보통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냐”고 근황을 물었다. 먼저 박진영은 “요즘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오늘은 이걸 해 먹어보고 싶다’는 메뉴를 찾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직접 요리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배달 음식을 너무 자주 시켜 먹다 보니 어느 순간 지치더라. 손맛은 아직 부족하지만 하나씩 요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꽂힌 음식으로는 “장어덮밥”을 꼽으며 “3~4일에 한 번씩은 먹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민주 역시 “저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며 “5년째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소고기, 샌드위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초콜릿이 거의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진영은 ‘샤이닝’ 촬영 당시 김민주를 떠올렸다. 그는 “촬영할 때 밥을 거의 안 먹고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초코 에너지바 하나만 먹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주는 “촬영 중에 너무 많이 먹으면 졸리고 피곤해진다”며 “대신 아침은 든든하게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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