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거운 사랑과 이별, 재회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해 과몰입을 이끌었다. 또한,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유배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여운을 전하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두 영화는 배급사 쇼박스의 흥행작으로, '살목지' 역시 쇼박스의 올해 세 번째 작품이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하는 '살목지'는 스크린 위 저수지를 배경으로 관객들을 살목지 한가운데로 초대하여 광활한 공간 속 고립된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