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故 휘성 없는 '헌정 영상' 논란…"걸그룹 홍보 목적 NO, 고인 존경"
2,911 4
2026.03.11 12:19
2,911 4
신생 연예기획사 블루브라운 레코드가 고(故) 휘성의 1주기를 맞아 공개된 '킬링보이스' 헌정 영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블루브라운 레코드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에 대한 두 사람의 공통된 비전 속에서 휘성 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짚었다. 블루브라운 레코드는 에이티즈, 엔하이픈, 아일릿 등의 브랜딩과 성장 서사를 이끌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와 고 휘성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휘성 님을 언급한 것은 홍보 목적이 아니라, 레이블의 시작과 방향을 함께 만들어 주신 분에 대한 존중과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고인을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휘성이 생전 이야기했던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에 대한 가치와 방향을 존중하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wsVXCr



앞서 10일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휘성 '킬링보이스'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생전 고인과 친분이 있던 가수 베이빌론과 걸그룹 데뷔를 앞둔 아인이 출연해 휘성의 대표곡들을 불렀다. 


이를 두고 고인의 헌정 영상이 뭉클함을 자아낸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일각에선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 출연한 것을 짚으며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느낌"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상업적 이용이라는 지적을 해명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 블루브라운레코드 입장 전문.


최근 블루브라운레코드의 걸그룹 론칭 소식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블루브라운 레코드는 故 휘성 님과 명상우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시작한 레이블입니다. 이 회사는 명상우 대표가 단독으로 설립한 것이 아니라,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에 대한 두 사람의 공통된 비전 속에서 휘성 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가 걸그룹 론칭 소식을 알리는 과정에서 휘성 님을 언급한 것은 홍보 목적이 아니라, 레이블의 시작과 방향을 함께 만들어 주신 분에 대한 존중과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고인을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그 뜻과 출발점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블루브라운 레코드는 휘성 님이 생전에 이야기했던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에 대한 가치와 방향을 존중하며, 명상우 대표를 중심으로 그 뜻을 조심스럽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고인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4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1 03.09 68,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10 이슈 wbc 때문에 대만과 일본에 알려져버린 기아의 푸른 산호초 19:31 137
3017209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살쪘던 박지훈 회상 "잘생긴 도라에몽 같았다" [뉴스헌터스] 2 19:29 203
3017208 정치 민주당 모경종 의원 트위터 4 19:28 320
3017207 팁/유용/추천 단종제 리플렛 나온 것 같아서 공유👀 3 19:27 431
3017206 유머 아이템 써서 고음 뽑는 어반자카파 3 19:27 158
3017205 이슈 김재환 - 로제 (ROSE) toxic till the end 커버 🎸 2 19:26 91
3017204 이슈 팬들이 앙콘 소취중인 있지(ITZY) 콘서트 19:25 187
3017203 이슈 연프에서 설렌다고 난리난 윤후 멘트ㅋㅋㅋ 2 19:24 753
3017202 기사/뉴스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SNS 계정 폐쇄 10 19:23 1,518
3017201 유머 전통 재벌집 사모님이랑 졸부집 사모님의 차이점 3 19:23 1,146
3017200 유머 근데 박진영 디렉팅세대들은 진짜 음원에서부터 박진영냄새나서 ㅈㄴ웃김 아.twt 19:22 528
3017199 정보 제미나이에게 말만하면 자동으로 배민 주문해줌 4 19:22 637
3017198 이슈 WOODZ(우즈) 'Human Extinction' M/V Behind The Scenes 19:21 44
3017197 이슈 윤후가 부르는 아빠노래 - 미워도 다시한번 4 19:21 292
3017196 이슈 [WBC] 야구 인스타툰 작가가 그린 한국 국가대표 만화.jpg 14 19:20 1,408
3017195 유머 일본에서 디즈니 프린스 존잘 순위 투표했는데 9 19:20 719
3017194 기사/뉴스 1200만 돌파 ‘왕사남’ 장항준 “♥김은희가 경거망동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뉴스헌터스) 3 19:19 735
3017193 정치 [단독] 청와대, ‘사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39 19:18 1,237
3017192 이슈 작화 담당 작가 바뀌고 난리난 주술회전 주인공 얼굴.jpg 52 19:17 2,444
3017191 이슈 보그 닷컴이 추천하는 2026년 부츠컷 청바지 11 19:1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