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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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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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약한 영웅' 시리즈를 보고, 장항준 감독에게 박지훈을 추천한 임은정 대표는 첫 미팅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처음에는 휴가를 잘 즐기고 나타나서 태닝도 돼 있었다. 비주얼로 물음표가 없었던 건 아닌데 연기에 대한 태도와 애정과 열정이 느껴졌다. 그 열정만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님이 '약한 영웅'을 보고 배우에게 꽂힌 것도 있지만, 직접 만난 후에 반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은정 대표는 '약한 영웅' 제작진과 친분으로 박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도 "그 현장은 또래 배우들과 같이 일한 거다 보니까 선배님들이 많은 현장에서 어떨지에 대한 걱정이 있긴 했다. 근데 저의 편견이었던 것 같다. 자기가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졌다. 만날 때마다 살이 점차 빠지는 모습에 놀랐고, 촬영 전 우리끼리 만나서 단합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독하게 (식단을) 지키더라. 장항준 감독님이 흔들기도 했는데, 목표가 있어서 흔들리지도 않고 멋있다고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https://www.asiaartistawards.com/news/detail/172988
감독님 배우가 배역을 위해 빡세게 식단 중인데
흔들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 댕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