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어마어마한 수익에 인센티브 돌린다 “단종 대왕이 도와주셔”[EN:인터뷰④]
1,867 12
2026.03.11 11:39
1,867 12

 

 

 '왕과 사는 남자' 제작자가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 등을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맡기를 여러 차례 거절했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왜 꼭 장항준이어야 했나"는 질문에 임은정 대표는 "장항준 감독님의 전작인 '리바운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 않나. 장항준 감독님만이 가진 따뜻한 마음이 중요했다. '왕과 사는 남자'를 쓰고 연출하기에는 이 분이 맞는 것 같다는 마음에 미칠 듯이 설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동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님에게도 거절을 당했다. 삼고초려한 것이다"라고 회상한 임 대표는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장항준 감독님이 함께 한 '리바운드'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작품은 무조건 흥행하는 작품으로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왕과 사는 남자'는 사극인 데다 제작비도 많이 들다 보니 리스크있게 느껴진 것 같다. '지금 이 작품을 장항준 감독님과 함께하기엔 힘들다. 다음 기회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떠올렸다.

장항준 감독에게 직접 찾아가기까지 한 임 대표는 "장항준 감독님은 작가적인 역량이 뛰어난 분이다. 그만큼이나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쉽게 버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본인이 쓴 시나리오를 두고, '내가 탁상 위에서 쓴 이 대사는 현장에 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신다. 그만큼 현장에서 배우와 소통을 잘 이끌어내는 감독님"이라고 말했다.

 

....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설에 대해 임 대표는 "단종 대왕, 혹은 영화의 신이 앞으로 준비하는 작품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해주신 분들에 대한 보상도 생각 중"이라며 "포상 휴가 같은 경우엔 누구는 가고, 또 누구는 못 갈 수도 있으니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또, "무엇이 됐든 간에 한국영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 현업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추상적으로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12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4 03.09 64,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38 이슈 [WBC] 손주영 팔꿈치 염증 및 부종 발견, 10일 휴식 필요하다 7 16:02 559
3017337 정치 與 박주민 "서울시장 선거 토론 기회 늘려야…당 선관위에 요청할 것" 16:02 58
3017336 이슈 일반인 시절 명동만 나가면 명함 받았었다던 안재현 22 16:01 1,001
3017335 이슈 미국 마이애미입니다. 야구 대표팀 호텔 도착했습니다. 7 16:01 815
3017334 유머 엑소 세훈 버블 보고 멘붕온 엑소 팬들 18 16:01 1,233
3017333 유머 취업이 된게 신기한 사람 7 16:00 943
3017332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I’m Ready" 6 15:59 56
3017331 이슈 라이즈 앤톤 요즘 옷차림 근황.jpg 12 15:58 905
3017330 기사/뉴스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8 15:58 663
3017329 이슈 수지 CF중 청순을 처음 보여준것 같은 CF 3 15:58 408
3017328 유머 이란이 B-2 폭격기를 격추했다고 한다 27 15:56 1,744
3017327 이슈 트와이스 모모 미우미우 파리 패션위크 2023-2026 착장 5 15:56 524
3017326 정치 김어준 장인수발 가짜뉴스로 난리난 지금 정청래 당대표 근황 32 15:55 1,145
3017325 유머 WBC 미국 대표팀 8강 진출 경우의 수.jpg 8 15:50 1,174
3017324 이슈 키키 언니들이 고딩 10일차 막내 키야를 등교시키는 방법.jpg 5 15:50 984
3017323 유머 결혼이란 이런 것 8 15:49 1,122
3017322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해결전까지 러시아 석유 제재 해제" 23 15:48 960
3017321 이슈 지창욱이 사인 후 팬의 노트를 돌려주지 않았다. 23 15:48 1,983
3017320 유머 수상할정도로 이족보행을 잘하는 바오가족🐼 20 15:47 1,136
3017319 기사/뉴스 법왜곡죄·재판소원 내일부터 시행…40년 사법제도 대개편 15:47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