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어마어마한 수익에 인센티브 돌린다 “단종 대왕이 도와주셔”[EN:인터뷰④]
1,883 12
2026.03.11 11:39
1,883 12

 

 

 '왕과 사는 남자' 제작자가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 등을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맡기를 여러 차례 거절했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왜 꼭 장항준이어야 했나"는 질문에 임은정 대표는 "장항준 감독님의 전작인 '리바운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 않나. 장항준 감독님만이 가진 따뜻한 마음이 중요했다. '왕과 사는 남자'를 쓰고 연출하기에는 이 분이 맞는 것 같다는 마음에 미칠 듯이 설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동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님에게도 거절을 당했다. 삼고초려한 것이다"라고 회상한 임 대표는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장항준 감독님이 함께 한 '리바운드'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작품은 무조건 흥행하는 작품으로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왕과 사는 남자'는 사극인 데다 제작비도 많이 들다 보니 리스크있게 느껴진 것 같다. '지금 이 작품을 장항준 감독님과 함께하기엔 힘들다. 다음 기회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떠올렸다.

장항준 감독에게 직접 찾아가기까지 한 임 대표는 "장항준 감독님은 작가적인 역량이 뛰어난 분이다. 그만큼이나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쉽게 버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본인이 쓴 시나리오를 두고, '내가 탁상 위에서 쓴 이 대사는 현장에 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신다. 그만큼 현장에서 배우와 소통을 잘 이끌어내는 감독님"이라고 말했다.

 

....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설에 대해 임 대표는 "단종 대왕, 혹은 영화의 신이 앞으로 준비하는 작품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해주신 분들에 대한 보상도 생각 중"이라며 "포상 휴가 같은 경우엔 누구는 가고, 또 누구는 못 갈 수도 있으니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또, "무엇이 됐든 간에 한국영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 현업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추상적으로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12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8 03.09 66,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8,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8,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154 기사/뉴스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안심 요금제 알뜰폰은 제외.jpg 17:50 215
3017153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곽범 "허경환 선생님에게 배운 걸로 합격" [TV스포] 17:50 57
3017152 이슈 명예영국인 [자벨이의 우정생활 제 1화] 브리저튼의 Yerin Ha(하예린) 3 17:50 188
3017151 기사/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울보택' 박용택과 재회…14일 WBC 8강전 중계진 합류 8 17:49 119
3017150 기사/뉴스 '김준호 아들' 정우, 생후 33개월 믿기지 않는 먹방 강의..천재적 언어 능력(슈돌) 17:48 299
3017149 이슈 근데 저도 영국에 있을때는 우산을 안썼거든요 6 17:46 799
3017148 정치 [단독] 임은정 "공소취소 메시지? 받은 적 없다"...일선 검사장들 "사실무근" 18 17:46 485
3017147 기사/뉴스 싱어롱 이어 ‘울어롱’, ‘왕사남’ 통곡 상영회 개최 2 17:45 280
3017146 이슈 변우석 26SS 지오다노 코튼 트윌 셔츠 화보 4 17:45 287
3017145 이슈 특이점까지 간 두바이 시리즈 2 17:45 588
3017144 이슈 내 나이 26.. 같이 일하는 22살 여자애가 좀 서툴고 일 잘 못해도 그냥 아기같고 19 17:44 1,242
3017143 유머 옆집사람도 걱정해주는 똑띠 강쥐 8 17:43 546
3017142 이슈 아 이 할아버지가 입으면 무조건 20만원 넘음 쳐다도안봄 진짜 7 17:42 1,594
3017141 유머 ㅋㅋㅋㅋㅋ더쿠 글 보고 주우재랑 안재현 둘이 임장 보냈다는 구해줘홈즈 48 17:35 3,635
3017140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얼마나 더 거장이 되고 싶은지 감도 안와..'왕사남' 최고 기록 위해 각종 뉴스 출연 6 17:35 904
3017139 이슈 [펌] 북한에 남은 천재 시인 백석의 최후.jpg 27 17:33 2,949
3017138 이슈 숨길 사생활이 없어서 사생활 필름 안쓴다는 남돌 8 17:32 2,393
3017137 이슈 ˗ˋˏ❤︎ 𝑾𝒆𝒍𝒄𝒐𝒎𝒆 𝒕𝒐 𝑴𝑪𝑫 ❤︎ˎˊ˗ 엠카운트다운의 NEW MC를 소개합니다! #소정환 #박건욱 #계훈 16 17:31 1,013
3017136 유머 한가인: 어떻게 사람(장원영)이 저렇게 예쁠 수 있지? 64 17:30 4,232
3017135 기사/뉴스 최예나 “정형돈, 녹음실서 바로 가사 완성…지드래곤이 반한 이유 있어” 1 17:30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