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616 20
2026.03.11 11:25
1,616 20

 

 

....

 

 

이날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단종 신드롬'에 대해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역시 캐스팅의 조합도 중요하다. 이렇게까지 큰 신드롬을 예상하진 못했지만, 박지훈의 단종이 임팩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우리 모두 했다. 그래서 감독님도 보자마자 확신을 갖고 달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누구도 그거에 대해선 의심을 한 적이 없다. 캐스팅 시작하기 전에, (유) 해진 선배님도 오시기 전에는 새로운 마스크를 발굴해야 한다는 방향성도 없었다. 근데 해진 선배님이 합류하시고 '그런 방향으로 가보자'라고 결정했다. 단종 신드롬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지금은 예견했다고 말한다. 어차피 영화는 결과론 아닌가"라고 웃었다.

사진=쇼박스드라마 '약한 영웅' 시리즈를 보고, 장항준 감독에게 박지훈을 추천한 임은정 대표는 첫 미팅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처음에는 휴가를 잘 즐기고 나타나서 태닝도 돼 있었다. 비주얼로 물음표가 없었던 건 아닌데 연기에 대한 태도와 애정과 열정이 느껴졌다. 그 열정만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님이 '약한 영웅'을 보고 배우에게 꽂힌 것도 있지만, 직접 만난 후에 반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이번에 함께 작업하면서 작가적인 역량에 감동했다. 시나리오 작업할 때 '이렇게까지 쓰신다고?'라고 생각할 정도인데,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쉽게 버릴 줄도 아는 분이다. 그만큼 배우와의 소통과 연기를 끌어내는 데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태도를 느끼면 200% 확신을 갖는 분이라서 (박지훈이) 미팅에서 보여준 열정이 '약한 영웅'에서 보여준 비주얼만큼이나 확신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은정 대표는 '약한 영웅' 제작진과 친분으로 박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도 "그 현장은 또래 배우들과 같이 일한 거다 보니까 선배님들이 많은 현장에서 어떨지에 대한 걱정이 있긴 했다. 근데 저의 편견이었던 것 같다. 자기가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졌다. 만날 때마다 살이 점차 빠지는 모습에 놀랐고, 촬영 전 우리끼리 만나서 단합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독하게 (식단을) 지키더라. 장항준 감독님이 흔들기도 했는데, 목표가 있어서 흔들리지도 않고 멋있다고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55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03.09 70,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94 이슈 걸프지역 민간영역으로 확대되는 중인 이란 전쟁 공습타겟 2 20:37 155
3017293 기사/뉴스 '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과징금 취소‥법원 "시청자 오도 아냐" 20:37 53
3017292 유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판다🐼 4 20:36 198
3017291 유머 전화할때 고양이가 옆에와서 야옹거리는 이유 1 20:36 197
3017290 정보 BL주의) 비엘에 나오는 살벌하게 못생긴 모브들 짤 모으는 게 취미인 수상한 사람(스압) 20:36 399
3017289 이슈 왐마야 컬렉션.jpg 7 20:34 434
3017288 이슈 빌보드 Hot 100에서 조용히 롱런하고 있는 케데헌 노래 3 20:33 587
3017287 유머 편의점에서 물건 산지 2년이 지나서 환불 해달라는 손님 29 20:32 1,831
3017286 이슈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17 20:31 1,770
3017285 정치 김어준과 친명계 갈등 타임라인을 KBS에서 정리해줌 14 20:31 576
3017284 팁/유용/추천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11] 22 20:30 748
3017283 기사/뉴스 “지옥철 그만 타고 싶어요”…김포시 숙원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6 20:30 349
3017282 이슈 실사화 소식 뜬 음지 오타쿠픽 19웹툰들 39 20:29 1,711
3017281 유머 쌤 혹시 위즈니세요? - 아니 난 위시는 잘 몰라.twt 21 20:28 1,200
3017280 유머 세상을 떠난거같잖아.. 3 20:27 1,052
3017279 이슈 암벽 등반 곰, 조회수 2265만회 5 20:26 952
3017278 이슈 난 기껏해봐야 마늘넣기. 후추넣기. 이런것만 하는데 어케 화끈히게 미역국 토마토탕을 넣는거임? 8 20:25 1,029
3017277 이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빵 38 20:25 1,883
3017276 이슈 우리나라 여자 축구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전 국가제창 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유.jpg 5 20:25 995
3017275 이슈 이란: 이제부터 구글, 마소, 팔란티어, 오라클도 타격대상 24 20:25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