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664 20
2026.03.11 11:25
1,664 20

 

 

....

 

 

이날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단종 신드롬'에 대해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역시 캐스팅의 조합도 중요하다. 이렇게까지 큰 신드롬을 예상하진 못했지만, 박지훈의 단종이 임팩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우리 모두 했다. 그래서 감독님도 보자마자 확신을 갖고 달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누구도 그거에 대해선 의심을 한 적이 없다. 캐스팅 시작하기 전에, (유) 해진 선배님도 오시기 전에는 새로운 마스크를 발굴해야 한다는 방향성도 없었다. 근데 해진 선배님이 합류하시고 '그런 방향으로 가보자'라고 결정했다. 단종 신드롬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지금은 예견했다고 말한다. 어차피 영화는 결과론 아닌가"라고 웃었다.

사진=쇼박스드라마 '약한 영웅' 시리즈를 보고, 장항준 감독에게 박지훈을 추천한 임은정 대표는 첫 미팅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처음에는 휴가를 잘 즐기고 나타나서 태닝도 돼 있었다. 비주얼로 물음표가 없었던 건 아닌데 연기에 대한 태도와 애정과 열정이 느껴졌다. 그 열정만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님이 '약한 영웅'을 보고 배우에게 꽂힌 것도 있지만, 직접 만난 후에 반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이번에 함께 작업하면서 작가적인 역량에 감동했다. 시나리오 작업할 때 '이렇게까지 쓰신다고?'라고 생각할 정도인데,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쉽게 버릴 줄도 아는 분이다. 그만큼 배우와의 소통과 연기를 끌어내는 데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태도를 느끼면 200% 확신을 갖는 분이라서 (박지훈이) 미팅에서 보여준 열정이 '약한 영웅'에서 보여준 비주얼만큼이나 확신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은정 대표는 '약한 영웅' 제작진과 친분으로 박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도 "그 현장은 또래 배우들과 같이 일한 거다 보니까 선배님들이 많은 현장에서 어떨지에 대한 걱정이 있긴 했다. 근데 저의 편견이었던 것 같다. 자기가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졌다. 만날 때마다 살이 점차 빠지는 모습에 놀랐고, 촬영 전 우리끼리 만나서 단합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독하게 (식단을) 지키더라. 장항준 감독님이 흔들기도 했는데, 목표가 있어서 흔들리지도 않고 멋있다고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55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75 00:05 9,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927 정치 '李 공소 취소 거래설' '탄핵 사유' 논란에 사라진 정청래 … 조국도 '조용' 12:44 0
3017926 이슈 근본 따윈 없다는 국제경기 12:44 59
3017925 기사/뉴스 천만 '왕사남' 장항준, 커피차 쐈다… "큰 사랑에 꿈 같은 나날 보내" 12:44 98
3017924 이슈 범죄도시 일본판 출연진 12:43 115
3017923 이슈 위험신호를 알아보지못하는 애교많은 남자 3 12:42 280
3017922 이슈 실시간 침튜브 근황...... 5 12:40 1,716
3017921 기사/뉴스 배우 박신양, 14년간의 회화 작업 집대성한 대규모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개최 12:39 262
3017920 기사/뉴스 (cctv끔찍한장면 주의) 한문철TV 또 갱신...출발하는 차량 앞으로 아이 갑자기 튀어나와...(feat.mbc뉴스) 16 12:39 780
3017919 이슈 타격 연습 하는 WBC 도미니카 감독 1 12:38 332
3017918 이슈 약한영웅 연시은모자 12:37 270
3017917 이슈 무명의 더쿠 : 먼가 티아라 파이브돌스 활동 시절에 광수네에서 데뷔한 솔로 가수 같음.jpg 5 12:37 622
3017916 유머 객관적인 각 수저별 특징 6 12:35 574
3017915 이슈 [WBC] 도미니카 타자 OPS 6 12:33 538
3017914 유머 한국어로 "사기꾼이야♫ ♬ "를 추임새로 부르는 태국노래 1 12:33 502
3017913 정치 현재 민주당 의원 163명 개무시 중인 투톱 9 12:32 1,168
3017912 이슈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탑 송 차트 1위 기록한 하츠투하츠 'RUDE!' 7 12:30 314
3017911 기사/뉴스 공정위, 돈육 담합 첫 제재‥9개 육가공업체 과징금 32억 원 12:29 196
3017910 이슈 다음주 유퀴즈 여자들 라인업 ㅁㅊ나 7 12:27 2,004
3017909 이슈 <마녀배달부키키> 4K버전 메인포스터, 예고편 공개(4월 15일 CGV 대개봉) 9 12:27 509
3017908 이슈 [WBC] 8강 대진표 9 12:26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