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3,197 35
2026.03.11 11:20
3,197 35

NbPbW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 등을 밝혔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는 난데없는 표절설에 휘말렸다. 2019년 숨진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이 고인이 생전 '엄흥도'라는 이름의 드라마 시나리오를 썼으며, 이것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엄 모 씨는 영화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전해진다.

유족 측은 해당 시나리오를 방송사 공모전에도 출품한 적이 있다며, 이에 제작사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임은정 대표는 해당 논란에 대해 "기사로 접했으며, 내용증명을 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참고한 작품은 전혀 없다. 시나리오를 픽업한 게 아니라 원안 단계, 즉 시나리오가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은 장항준 감독과 황성구 작가가 썼다. 이에 임 대표는 "계약 과정부터 회의록까지 다 있다"면서 "합숙하며 진행했다. 납득할 만한 자료가 다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CJ ENM 재직 시절 '왕과 사는 남자'를 접했다고 밝히면서 "CJ 내에서는 PD로 일했다. 어떤 아이템은 중단이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템은 제작까지 가는데, '왕과 사는 남자'는 전자에 해당하는 아이템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권리에 대해서도 분쟁의 여지가 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표절 논란이 된 것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1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42 03.09 73,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448 이슈 엄흥도 직계 후손 '왕사남' 출연..'광천골 마을사람 3번' 배우 엄춘미 22:40 222
3017447 유머 잘 잠 인증 마크.jpg 4 22:39 526
3017446 정치 "전례가 없어요. 성범죄 사건에서 피고소인이 나서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달라, 대질해달라 요구하는 거 자체가…" 22:39 179
3017445 이슈 AI가 뽑았다는 21세기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 1 22:38 327
3017444 유머 @멸종위기사랑 노래 좋게 듣다가도 음... 정말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모노가미 청년이 적었을법한 가사로군... 20 22:37 780
3017443 유머 앵무새의 음식취향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만화 3 22:37 215
3017442 이슈 다시 컬러풀하게 바뀐 다음 로고 4 22:36 746
3017441 유머 틱톡 쇼츠 릴스 보는 덬들 사찰하기 1 22:36 104
3017440 이슈 인형더쿠들 지금 당장 코스트코로 달려가셈!!! 3 22:36 1,023
3017439 유머 80년대에 가게에서 80여장 음반훔쳐간 미식가 도둑 3 22:35 653
3017438 유머 한 달 동안 덬들이 봐줄 청소년들 선택하기! 1 22:35 145
3017437 유머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제3세계 글로벌 사우스 지도자 둘이 한국인도 안 꼈는데 알아서 K-손가락하트를 하는 시대가 열렸읍니다. 6 22:35 966
3017436 유머 우리 학교 교가에 누가 영크크 테러해놓음ㅅㅂ 2 22:35 707
3017435 유머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 음식점.jpg 6 22:34 1,093
3017434 이슈 인공지능 AI 예측한 한국의 8강전 승리확률 22 22:32 1,650
3017433 이슈 윤하 염라 모음.zip 1 22:31 208
3017432 유머 꼭지는 어디에나 있다는 중국인 정육점직원 3 22:31 710
3017431 이슈 하츠투하츠 주은 twooo 3 22:31 218
3017430 이슈 틱톡 쇼츠 릴스 보면 모를 수가 없다는 노래... 4 22:30 606
3017429 이슈 알바에서 한 가장 큰 실수 말하기 할 사람 25 22:2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