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2,939 34
2026.03.11 11:20
2,939 34

NbPbW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 등을 밝혔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는 난데없는 표절설에 휘말렸다. 2019년 숨진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이 고인이 생전 '엄흥도'라는 이름의 드라마 시나리오를 썼으며, 이것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엄 모 씨는 영화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전해진다.

유족 측은 해당 시나리오를 방송사 공모전에도 출품한 적이 있다며, 이에 제작사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임은정 대표는 해당 논란에 대해 "기사로 접했으며, 내용증명을 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참고한 작품은 전혀 없다. 시나리오를 픽업한 게 아니라 원안 단계, 즉 시나리오가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은 장항준 감독과 황성구 작가가 썼다. 이에 임 대표는 "계약 과정부터 회의록까지 다 있다"면서 "합숙하며 진행했다. 납득할 만한 자료가 다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CJ ENM 재직 시절 '왕과 사는 남자'를 접했다고 밝히면서 "CJ 내에서는 PD로 일했다. 어떤 아이템은 중단이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템은 제작까지 가는데, '왕과 사는 남자'는 전자에 해당하는 아이템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권리에 대해서도 분쟁의 여지가 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표절 논란이 된 것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1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9 03.09 63,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11 정치 李, 방한한 가나 대통령에 ‘가나 초콜릿’ 선물 14:30 101
3017210 기사/뉴스 작년 공연티켓 판매 1.7조…대중음악·뮤지컬 강세 1 14:28 111
3017209 이슈 개널널했던 이탈이아의 국적법 4 14:28 498
3017208 이슈 [WBC] 일본인이 도쿄돔 외야석에서 촬영한 이정후 슈퍼캐치 장면 직캠 11 14:27 674
3017207 이슈 지금 더쿠 접속하고 있는 32742명이 모를 아이들 소연 근황... 1 14:27 742
3017206 유머 인스타 뒤집어진 비둘기 새끼가 참새냐고 gpt에게 물어보는 엄마 영상.gpt 7 14:26 494
3017205 이슈 이모헌테 350만원 쓰는 거 아깝지 않다고 해줘 33 14:26 1,507
3017204 기사/뉴스 육아휴직 후 돌아왔더니 영종도 강제 발령···인천우체국 조치에 노조 반발 11 14:26 296
3017203 이슈 휘성 (Realslow)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With. Babylon, 아인)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With Me, 다시 만난 날, 하늘을 걸어서, ...안되나요... 14:26 82
3017202 이슈 뉴욕과 이탈리아 북부에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 키이나 언더우드 작업물 4 14:25 256
3017201 정치 “맡길 것인가, 바꿀 것인가”… 유정복 vs 박찬대, 인천시장 선거 사실상 ‘양자대결’ 5 14:25 164
3017200 정보 내가 찾아본 기억하는 역대 유행했던 음식들. jpg 10 14:25 408
3017199 이슈 아버지가 발 벗고 뛰었더니 멜론 차트 최고 순위 달성 1 14:23 691
3017198 유머 '왕사남' 붐에 스을쩍 발을 올려보는 5 14:23 671
3017197 유머 외국계정에 올라온 한국영상이 넘웃김 2 14:22 1,243
3017196 기사/뉴스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 8 14:21 691
3017195 기사/뉴스 에이티넘인베, 두나무 투자 ‘전설의 펀드’ 청산... 성과보수만 2187억원 14:20 169
3017194 이슈 루이비통쇼 입장이 프로레슬러 같다고 화제된 미국 공주🥇 3 14:20 1,279
3017193 이슈 베리베리 강민 [🔉]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예약 판매 오픈 안내 2 14:20 169
3017192 기사/뉴스 [속보] MBC '바이든-날리면' 과징금 취소…방심위 '30전30패' 31 14:16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