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2,750 33
2026.03.11 11:20
2,750 33

NbPbW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 등을 밝혔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는 난데없는 표절설에 휘말렸다. 2019년 숨진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이 고인이 생전 '엄흥도'라는 이름의 드라마 시나리오를 썼으며, 이것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엄 모 씨는 영화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전해진다.

유족 측은 해당 시나리오를 방송사 공모전에도 출품한 적이 있다며, 이에 제작사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임은정 대표는 해당 논란에 대해 "기사로 접했으며, 내용증명을 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참고한 작품은 전혀 없다. 시나리오를 픽업한 게 아니라 원안 단계, 즉 시나리오가 한 줄도 없었을 때부터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은 장항준 감독과 황성구 작가가 썼다. 이에 임 대표는 "계약 과정부터 회의록까지 다 있다"면서 "합숙하며 진행했다. 납득할 만한 자료가 다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CJ ENM 재직 시절 '왕과 사는 남자'를 접했다고 밝히면서 "CJ 내에서는 PD로 일했다. 어떤 아이템은 중단이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템은 제작까지 가는데, '왕과 사는 남자'는 전자에 해당하는 아이템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권리에 대해서도 분쟁의 여지가 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표절 논란이 된 것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1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5 03.09 61,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83 이슈 이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찐입니다(단호) 서인국❤️지수 서사의 완성 | 월간남친 12:56 21
3017082 정보 원래 아웃백에서 시그니처로 오랫동안 밀던 메뉴 3 12:54 709
3017081 기사/뉴스 이제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처리시점으로 당겨짐 12:54 244
3017080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밤티' 호랑이? 얼굴 빨개졌지만…개봉 전략이 우선" 12:53 152
3017079 정치 정청래 지선 공천관련(펌) 8 12:51 493
3017078 이슈 WBC 미국 탈락 경우의수.jpg 50 12:50 1,894
3017077 이슈 블랙핑크 제니 쇼츠 업뎃 jumping on this trend 🙊 2 12:50 243
3017076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장항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까지 설득..'희극인' 유머로 넘어가자고" 7 12:50 385
3017075 정치 민주당 소속 김한종 장성군수, 출판기념회에 윤상현 의원 축하영상 '구설' 2 12:49 126
3017074 이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 2 12:49 130
3017073 유머 막내 자존감 지키는 데이식스 형들 5 12:48 323
3017072 유머 30대 이상의 가방 훔치면 생기는 일 4 12:48 1,071
3017071 정보 엔하이픈 희승 탈퇴소식에 인용달은 듀오링고 공식 계정. 11 12:48 1,611
3017070 기사/뉴스 이나영 “신비주의? 막상 보니 괜찮죠? 공백기 땐 제니 춤도 배워” 2 12:48 431
3017069 유머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소식에 숟가락 얹는 천안시 8 12:47 529
3017068 정치 정원오 “감사의 정원, 대표적 세금 낭비…한강버스, 교통수단 효율성 떨어져” 2 12:47 198
3017067 기사/뉴스 6월에 사람 미어 터질 것 같은 63빌딩 소식........ 11 12:46 2,635
3017066 기사/뉴스 ‘세븐틴 500만원, 블랙핑크 400만원’... 매크로 돌려 암표 판매한 일당 19 12:45 493
3017065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있는 넷플릭스 신작 31 12:45 2,506
3017064 이슈 그룹만 탈퇴인 거 실감나는 엔하이픈 희승 광고 제품 트윗 21 12:43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