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靑, 사드 등 무기 반출 보도에 “언급 부적절…한미, 긴밀한 소통 지속”
921 12
2026.03.11 11:20
921 12

청와대는 11일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하면 대북 억지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패트리엇 등 주한미군 방공자산이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보도에 이같이 언급하며,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잇단 보도에도, 청와대는 이에 대해 정부가 답변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 현황은 한반도 주변의 외교·안보 상황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사항인 데다,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려워 최대한 말을 아끼고 상황 분석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군사적으로 민감한 내용에 대한 과도한 보도와 추측성 기사는 우리의 안보 이해, 해외 국민 안전, 대외 방산 협력, 주요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 등에 비춰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510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67 00:05 7,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831 기사/뉴스 ‘유퀴즈’ 이동휘 “서울예대 7년 다녀, 예술병 걸려” [TV온에어] 11:03 0
3017830 정보 토스행퀴 10 11:01 375
3017829 이슈 [WBC] 오늘 에스프레소 3샷한 이탈리아 선수 6 10:59 726
3017828 정치 김민석 총리, ‘유엔 AI 허브’ 유치 위해 12∼19일 미국·스위스 방문 5 10:58 84
3017827 기사/뉴스 [속보] 대법 "한화오션 경영성과급은 임금 아냐"…퇴직자들 패소 10:56 319
3017826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 옷' 가격 논란에 억울...“700만원은 오보, 1/4가격” 해명 ('유퀴즈') [순간포착] 11 10:56 1,135
3017825 유머 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아기침대 팝니다... 8 10:56 1,043
3017824 이슈 지금 세계적으로 비꼼 당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근황 3 10:55 849
3017823 유머 유재석과 촬영했는데 초면이라는 배우..jpg 28 10:54 2,052
3017822 기사/뉴스 "홀로 할머니 모신 20대, 사귄지 한달된 남성에 살해"...그 이유가 13 10:54 1,108
3017821 유머 @독극물인데 전혀 모르고 주위 맴도는 나비같다 10:54 369
3017820 기사/뉴스 기안84, '나혼산'서 꿈 이뤘다…'우상' 이토 준지와 만남에 "꿈속 있는 느낌" 감격 10:54 264
3017819 이슈 역대급 진상 알바생이 된 이유 1 10:54 436
3017818 이슈 도트 무늬 유행을 이어가는 자라 신상 옷 2 10:53 757
3017817 기사/뉴스 BTS 공연날 광화문 일대 지하철 무정차…“안전 불가피” vs “과도한 통제” 10 10:53 305
3017816 정치 오늘자 최고위회의에서 김어준 방송 보고 있는 국민의 힘 13 10:52 454
3017815 정치 [속보] 장동혁 "공소취소 거래설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 가짜라면 김어준 책임져야" 17 10:52 556
3017814 이슈 [유퀴즈온더블럭] [예고] 믿.보.배 염혜란!, 쇼트트랙 최민정과 어머니, 〈브리저튼4〉 하예린, 〈언더커버 미쓰홍〉최지수까지! 1 10:51 332
3017813 기사/뉴스 암에 걸렸다, ‘최저가 검색’부터 관뒀다...하루를 40일처럼 살아야 하니까 [잘생, 잘사] 4 10:50 1,288
3017812 기사/뉴스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지옥철’ 막으려면 급행 도입해야” 6 10:48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