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값에 산 토스뱅크 엔화 못 판다…회수 가능성 염두 '매도 제한'
3,240 30
2026.03.11 11:16
3,240 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4738?cds=news_media_pc&type=editn

 

7분 간 거래된 엔화는 은행이 보관
빗썸 오류 때 이용자들 즉시 매도와 비교…회수 난항 사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토스뱅크에서 7분 간 정상가의 반값에 표기된 일본 엔화를 매수한 이용자들은 당분간 해당 엔화의 매도가 제한된다. 오류 기간 체결된 거래인 만큼 이용자가 매수한 엔화는 현재 토스뱅크가 보관하고 있다.

(중략)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 이용자들 사이에선 매수한 '반값 엔화'를 팔아 차익 실현할 수 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다수 이용자들은 매도가 막혀 팔 수 없다는 상황을 전달하고 있는 반면 일부 이용자들은 '즉시 차익을 실현했다', '막혀 있었는데 지금 제한이 풀렸다' 등 확인되지 않는 정보들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토스뱅크 측은 엔화 가격 표기 오류가 발생한 7분 동안 이뤄진 환전 거래는 사실상 동결시키고 있다. 이용자가 매수한 엔화는 일단 토스뱅크가 보관하고 있다.

특히 거래 취소·정정이 이뤄지기 전에 이미 이용자들이 반값에 산 엔화를 팔아버리면 회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지난달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단위를 잘못 입력해 62만개 비트코인을 오지급했는데, 일부 이용자들이 이를 즉시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면서 회수에 난항을 있었다.

이날 금융당국이 현장점검에 착수하면서 토스뱅크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사고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 고객 보상 방안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토스뱅크에서 엔화는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간 100엔당 472원대 환율로 표기됐다. 전날 엔화 환율 종가는 100엔당 932.86원이었는데 반값에 표기된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자동 매수하게 걸어놔 실제로 다수 거래가 체결됐다. 이날 잘못 표기된 가격에 거래된 엔화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41 04.23 11,3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9,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60 이슈 길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면 안 되는 이유. 13:33 172
3052459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사저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활 내려놓고 대화하면 안 될까요..? 13:32 72
3052458 이슈 볼살이 그냥 사라진 어제자 아일릿 원희 6 13:32 317
3052457 이슈 머리 싹 바뀐 오늘자 하츠투하츠 기사 사진.jpg 5 13:31 501
3052456 정치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들 잡으려고 영장에도 없는 거 압수수색하고 허위공문서 작성한 검찰 1 13:30 201
3052455 이슈 핫게 혜리 한국 유니클로 새모델이라는 날조글 정정 34 13:27 2,263
3052454 이슈 송은이 피셜 히든싱어 이번시즌 베스트 편 4 13:26 1,159
3052453 이슈 ‘Love is’ hits 1 million views on YouTube! (영화 와일드씽) 7 13:26 97
3052452 유머 Q. 20살 태용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은? ㄴ 아 진짜 제발 돈 좀 아껴 써 6 13:26 530
3052451 기사/뉴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20회 연장한다 1 13:26 243
3052450 기사/뉴스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2 13:25 263
3052449 이슈 사이다 엔딩이라고 트위터에서 화제인 모 행사 운영 29 13:22 2,619
3052448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7 13:22 545
3052447 유머 플레이봉 위에서 제대로 스트레칭하는 루이바오🐼💜 4 13:21 511
3052446 기사/뉴스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측 "정당 대가" 공소사실 부인 13:21 251
3052445 이슈 노래길이가 5분이 넘는데 신기해서 듣다보면 끝나있는 포레스텔라 신곡 13:20 126
3052444 유머 한국에서 진짜 순도 높은 헤테로 남자 자신있게 딱 한명 댈 수 있음 그건 바로 제이쓴임 8 13:19 1,926
3052443 기사/뉴스 구성환, 결국 꽃분이 부르며 오열…바다 향해 "잘 갔지?" [나혼산] 29 13:18 1,633
3052442 유머 오늘은 후이바오도 야외 입수 - 뒤로 돌아서 다리부터 넣고 슬금슬금 돌아 앉는 목욕탕 바이브🐼🩷💜 5 13:17 660
3052441 이슈 맥도날드의 더블 치즈버거는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단면을 바삭하게 구워서, 마무리로 버터 한 조각 넣고 구우면 8 13:1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