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값에 산 토스뱅크 엔화 못 판다…회수 가능성 염두 '매도 제한'
2,564 27
2026.03.11 11:16
2,564 2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4738?cds=news_media_pc&type=editn

 

7분 간 거래된 엔화는 은행이 보관
빗썸 오류 때 이용자들 즉시 매도와 비교…회수 난항 사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토스뱅크에서 7분 간 정상가의 반값에 표기된 일본 엔화를 매수한 이용자들은 당분간 해당 엔화의 매도가 제한된다. 오류 기간 체결된 거래인 만큼 이용자가 매수한 엔화는 현재 토스뱅크가 보관하고 있다.

(중략)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 이용자들 사이에선 매수한 '반값 엔화'를 팔아 차익 실현할 수 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다수 이용자들은 매도가 막혀 팔 수 없다는 상황을 전달하고 있는 반면 일부 이용자들은 '즉시 차익을 실현했다', '막혀 있었는데 지금 제한이 풀렸다' 등 확인되지 않는 정보들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토스뱅크 측은 엔화 가격 표기 오류가 발생한 7분 동안 이뤄진 환전 거래는 사실상 동결시키고 있다. 이용자가 매수한 엔화는 일단 토스뱅크가 보관하고 있다.

특히 거래 취소·정정이 이뤄지기 전에 이미 이용자들이 반값에 산 엔화를 팔아버리면 회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지난달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단위를 잘못 입력해 62만개 비트코인을 오지급했는데, 일부 이용자들이 이를 즉시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면서 회수에 난항을 있었다.

이날 금융당국이 현장점검에 착수하면서 토스뱅크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사고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 고객 보상 방안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토스뱅크에서 엔화는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간 100엔당 472원대 환율로 표기됐다. 전날 엔화 환율 종가는 100엔당 932.86원이었는데 반값에 표기된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자동 매수하게 걸어놔 실제로 다수 거래가 체결됐다. 이날 잘못 표기된 가격에 거래된 엔화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5 03.09 61,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88 이슈 여기 살인사건 났어요....? 12:59 310
3017087 유머 얘들아........ 나 이거 팬인 거임........???.jpg 2 12:59 162
3017086 이슈 자기 병원비가 궁금했던 고양이 3 12:58 306
3017085 이슈 채널 파고 1주일, 영상 딱 2개 올리고 1474만 조회수 찍은 유튭괴물.jpg 5 12:56 1,040
3017084 기사/뉴스 "일 외엔 다 귀찮아" 아이유, 독보적 '귀차니즘' 해결법 (팔레트) 12:56 281
3017083 이슈 이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찐입니다(단호) 서인국❤️지수 서사의 완성 | 월간남친 12:56 102
3017082 정보 원래 아웃백에서 시그니처로 오랫동안 밀던 메뉴 6 12:54 1,596
3017081 기사/뉴스 이제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처리시점으로 당겨짐 12:54 442
3017080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밤티' 호랑이? 얼굴 빨개졌지만…개봉 전략이 우선" 12:53 269
3017079 정치 정청래 지선 공천관련(펌) 12 12:51 696
3017078 이슈 WBC 미국 탈락 경우의수.jpg 73 12:50 4,082
3017077 이슈 블랙핑크 제니 쇼츠 업뎃 jumping on this trend 🙊 2 12:50 315
3017076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장항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까지 설득..'희극인' 유머로 넘어가자고" 7 12:50 544
3017075 정치 민주당 소속 김한종 장성군수, 출판기념회에 윤상현 의원 축하영상 '구설' 3 12:49 176
3017074 이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 3 12:49 161
3017073 유머 막내 자존감 지키는 데이식스 형들 6 12:48 405
3017072 유머 30대 이상의 가방 훔치면 생기는 일 4 12:48 1,367
3017071 정보 엔하이픈 희승 탈퇴소식에 인용달은 듀오링고 공식 계정. 15 12:48 2,069
3017070 기사/뉴스 이나영 “신비주의? 막상 보니 괜찮죠? 공백기 땐 제니 춤도 배워” 3 12:48 587
3017069 유머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소식에 숟가락 얹는 천안시 9 12:47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