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역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정규 앨범과 함께 짧은 머리로 돌아온 우즈는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 무대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내 인생을 바꿀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뒷이야기와 함께 '드라우닝' 무반주 즉석 라이브와 댄스 타임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알고 보면 데뷔 12년 차인 우즈의 성장 스토리도 공개된다.
14살에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던 축구 꿈나무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찾아 50여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과정, 3년간의 YG 연습생 시절을 거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마침내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을 겪어야 했던 사연과 아버지의 별세로 인생의 바닥을 마주했던 시간도 전한다.
우즈는 당시를 두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해외에서 별세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직접 유골함을 안고 귀국했던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와 함께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뜻밖의 비하인드와 가수 포기를 고민하던 순간 자신을 붙잡아 준 어머니의 한마디도 공개될 예정이다. '1만 시간의 법칙'처럼 긴 시간을 견뎌온 끝에 '드라우닝'으로 화양연화(花樣年華)를 맞은 우즈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