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당권파 김민수 “장동혁 ‘절윤 결의문’ 관여 사실 아냐…시간 달라 읍소”
237 3
2026.03.11 10:11
237 3

국민의힘 당권파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른바 ‘절윤 결의문’ 채택 논의에 장동혁 대표도 관여했다는 보도와 관련, “장 대표는 ‘윤어게인’도 국민 목소리라고 강조했다”며 반박했다.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페이스북 글에서 “(지난 6일) ‘남양주 소주 회동’에서 의원총회 결의안이 사전 논의됐고, 장 대표가 이를 이미 알고 있어 의원총회에서 침묵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시 장 대표는 ‘절윤’ 요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8인은 지난 6일 저녁 경기 남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회동해 5시간가량 지방선거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6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모인) 그날 대화의 핵심은 당의 전선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였다”며 “저와 장 대표를 제외한 모든 분은 ‘윤어게인’이 현행법상 불가능한 대통령 복직을 주장하는 세력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절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와 저는 윤어게인 다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고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려는 많은 청년과 국민의 목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다른 참석자들의 결론은 지금 선거를 앞두고 그 프레임을 바로잡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다”며 “그날 장 대표는 ‘2~3주만 시간을 주세요. 그동안 아무 변화가 없으면 제가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리겠습니다’라고 여러 차례 읍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결의안’이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았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에 관한 언급도 없었다. 그날의 대화가 누군가에 의해 완벽히 왜곡돼 장 대표를 궁지로 몰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절윤 결의문 채택 이후 장 대표를 떠받치던 전한길 씨 등 강경 지지자들이 탈당을 언급하는 등 반발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7034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6 04.20 21,449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5,6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2687 이슈 김유미 사랑세포 남자정찰단 그리고 응큼세포 혀세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남 1 02:58 323
1692686 이슈 1996년, 쌀쌀하고 흐린 아침 8시 30분. 다섯 명의 소녀들이 템스 강변에서 데뷔곡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02:54 386
1692685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컴포즈 바닐라 크림라떼 후기 6 02:53 720
1692684 이슈 전혀 졸리지않아 그치만 아침에 후회하겠지... 02:52 249
1692683 이슈 생리 할 때는 똥이 잘 나온다는 것만 빼면 생리는 장점이 하나도 없군요 9 02:48 639
1692682 이슈 아내 말 통역해주는 송중기 5 02:45 1,047
1692681 이슈 모스 부호 작동 원리 2 02:37 412
1692680 이슈 카페갔는데 나보고 진상손님이라는 친구랑 손절한 후기 30 02:37 1,493
1692679 이슈 자동 번역 후 트위터의 브라질: 8 02:37 642
1692678 이슈 의외로 노란봉투법 대상 노조가 아닌 화물연대 9 02:32 493
1692677 이슈 처음으로 생긴 후배 걸그룹 챙겨주는 스테이씨 (마음좋아..🥰) 4 02:23 420
1692676 이슈 박지훈 쿠팡에서 옷 사입는대 29 02:10 2,916
1692675 이슈 유미의 세포들에서 남친에게 정 떨어지는 흐름을 완벽하게 표현한 장면 8 02:04 2,506
1692674 이슈 효연과 매우 잘 어울리는 신곡 MOVEURBODY (춤춰) 01:59 304
1692673 이슈 바비가 후계자라는 소리듣고 유미가 온갖상상 다 하면서 8 01:59 1,789
1692672 이슈 나 카페 알바할때 신입 음료 만드는거 도와준다고 아아 만들고 다음 샷 뽑는데 5 01:48 1,767
1692671 이슈 튀르키예 고속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방법 6 01:46 1,364
1692670 이슈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66 01:42 1,832
1692669 이슈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언차일드 '언차일드' 01:40 315
1692668 이슈 [NOTICE] LNGSHOT 공식 팬클럽명 ‘SHOTTIES (샷티)’ 안내 10 01:33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