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850 4
2026.03.11 09:59
850 4

생애최초 매수자 55%가 30대…두 달 연속 과반 넘어
경매 시장 매수 비중 31%…"실거주 의무 없어 매력적"


30대가 서울 매매와 경매 시장에서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종 규제 속에서도 저금리 정책 상품과 경매라는 틈새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매수 5893건 가운데 30대 매수는 3241건으로 55.0%를 차지했다. 이어 40대(21.3%), 20대 (10.7%), 50대 (8.0%) 순이었다.

30대 매수 비중은 지난 1월에도 53.7%(3520건)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연간 평균은 49.8%(6만1161건 중 3만482건)였는데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50%를 상회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기준 강서구(252건)에서 매수세가 가장 강했고 구로구 (222건), 송파구 (221건), 노원구 (217건), 성북구 (207건), 영등포구 (20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6·27 대책으로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됐지만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30대에게 유리한 저금리 정책 상품이 내 집 마련의 마중물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파르게 오르는 전월세 비용도 30대가 매수 시장으로 뛰어드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전월세 부담이 급증하면서 차라리 그 돈으로 대출 이자를 감당하며 내 집을 마련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39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1 03.09 60,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93 정치 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참여 회장 직선제 검토 11:40 14
3017092 기사/뉴스 [단독]백성현·박정아 캐스팅했는데..'여명의 눈동자' 공연 당일 돌연 취소 11:40 220
3017091 유머 비행 중 기내에 출현한 괴생물체와 경악하는 승객들 1 11:39 179
3017090 이슈 리암갤러거도 기념사진 찍고 간 한국의 조형물 1 11:39 158
3017089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어마어마한 수익에 인센티브 돌린다 “단종 대왕이 도와주셔”[EN:인터뷰④] 1 11:39 135
3017088 기사/뉴스 [단독]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출연자 "무대 뒤서 성추행" 고소...경찰 조사 11:39 233
3017087 이슈 더 시즌즈의 방향성이 바뀐 이유를 추측 중인 케톡러들... 1 11:37 881
3017086 기사/뉴스 광주 고교 야구부 코치, 전지훈련 중 학생과 음주 의혹 4 11:36 359
3017085 기사/뉴스 권진아·한로로·최유리…막강한 女 솔로 티켓 파워 이유는 [줌인] 1 11:35 139
3017084 유머 가나디로 유명한 짤쓸사람 계정 근황...jpg 11 11:34 1,499
3017083 유머 트럼프의 다음 행동을 미리 예언한 미주갤 예언가 8 11:34 917
3017082 기사/뉴스 외국인 늘면 1.2조 효과…유통업계, BTS 마케팅 총력 8 11:32 254
3017081 이슈 일본인들 댓글 점점 늘고있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무대영상 4 11:32 864
3017080 기사/뉴스 유승안 한화이글스 전 감독 "충북에 프로야구 2군팀 창단 필요" 4 11:31 346
3017079 이슈 요즘 카페에 새로 생긴다는 메뉴 36 11:30 2,302
3017078 유머 어느 일본인이 쓴 2053 wbc 예측 37 11:29 2,066
3017077 유머 근데 갑자기 궁금한 점...... 이 정더면 많이 먹는 편이야? 애매한가 ㅋㅋㅋ 15 11:29 1,163
3017076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80
3017075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3 11:26 1,309
3017074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7 11:25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