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무명의 더쿠 | 09:59 | 조회 수 859

생애최초 매수자 55%가 30대…두 달 연속 과반 넘어
경매 시장 매수 비중 31%…"실거주 의무 없어 매력적"


30대가 서울 매매와 경매 시장에서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종 규제 속에서도 저금리 정책 상품과 경매라는 틈새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매수 5893건 가운데 30대 매수는 3241건으로 55.0%를 차지했다. 이어 40대(21.3%), 20대 (10.7%), 50대 (8.0%) 순이었다.

30대 매수 비중은 지난 1월에도 53.7%(3520건)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연간 평균은 49.8%(6만1161건 중 3만482건)였는데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50%를 상회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기준 강서구(252건)에서 매수세가 가장 강했고 구로구 (222건), 송파구 (221건), 노원구 (217건), 성북구 (207건), 영등포구 (20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6·27 대책으로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됐지만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30대에게 유리한 저금리 정책 상품이 내 집 마련의 마중물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파르게 오르는 전월세 비용도 30대가 매수 시장으로 뛰어드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전월세 부담이 급증하면서 차라리 그 돈으로 대출 이자를 감당하며 내 집을 마련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39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李대통령,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 선물
    • 11:50
    • 조회 10
    • 정치
    • 오늘자 이북 출시된 중견 오타쿠들이 알만한 만화.jpg
    • 11:49
    • 조회 51
    • 이슈
    • 장항준, '성형' 천만 공약 이뤄질 뻔..'왕사남' 임은정 대표 "실제로 수술 설득" [인터뷰③]
    • 11:49
    • 조회 68
    • 이슈
    2
    • “스타벅스, 韓 식음료 결제액 1위…메가커피는 결제횟수 최다”
    • 11:48
    • 조회 122
    • 기사/뉴스
    1
    • [WBC] 이탈리아 선수 2루타치고 햄스트링..
    • 11:48
    • 조회 403
    • 이슈
    10
    • 해외에서 반응 역대급인 원피스 실사화 배우.gif
    • 11:46
    • 조회 745
    • 이슈
    16
    • ♾️ 인피니트 성규 우현 성열 엘 4인4색 앙탈챌린지 모음
    • 11:46
    • 조회 80
    • 이슈
    • 인공위성에서본 한반도 지도 + 원덬이 포샵해봄
    • 11:45
    • 조회 483
    • 정보
    8
    • 정원오 “오세훈표 한강버스·감사의정원, 전면 재검토”
    • 11:45
    • 조회 228
    • 정치
    9
    •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밤티' 호랑이? 얼굴 빨개졌지만…개봉 전략이 우선" [MD인터뷰①]
    • 11:43
    • 조회 620
    • 기사/뉴스
    10
    • "반려동물로 키우더니"…하천서 무더기로 발견
    • 11:42
    • 조회 1460
    • 기사/뉴스
    13
    • 교사 채용하고 첫수업 하기도전에 민원때문에 채용 취소시킨 학교
    • 11:41
    • 조회 1716
    • 기사/뉴스
    29
    • 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참여 회장 직선제 검토
    • 11:40
    • 조회 117
    • 정치
    • [단독]백성현·박정아 캐스팅했는데..'여명의 눈동자' 공연 당일 돌연 취소
    • 11:40
    • 조회 1675
    • 기사/뉴스
    6
    • 비행 중 기내에 출현한 괴생물체와 경악하는 승객들
    • 11:39
    • 조회 1680
    • 유머
    17
    • 리암갤러거도 기념사진 찍고 간 한국의 조형물
    • 11:39
    • 조회 1020
    • 이슈
    7
    • ‘왕사남’ 제작자, 어마어마한 수익에 인센티브 돌린다 “단종 대왕이 도와주셔”[EN:인터뷰④]
    • 11:39
    • 조회 741
    • 기사/뉴스
    9
    • [단독]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출연자 "무대 뒤서 성추행" 고소...경찰 조사
    • 11:39
    • 조회 896
    • 기사/뉴스
    • 광주 고교 야구부 코치, 전지훈련 중 학생과 음주 의혹
    • 11:36
    • 조회 634
    • 기사/뉴스
    5
    • 권진아·한로로·최유리…막강한 女 솔로 티켓 파워 이유는 [줌인]
    • 11:35
    • 조회 298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