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서기 위한 도전기를 예능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라와 홍진경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을 촬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세대 톱모델로 손꼽히는 두 사람이 모델로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는 여정을 그린다.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의 한 패션쇼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런웨이 현장은 '소라와 진경' 촬영의 일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오랜만에 패션쇼 무대에 올라 당당하게 걷는 모습은 현지 관객 뿐만 아니라 한국 시청자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은 한동안 모델이 아닌 방송인으로서 예능 출연에 집중해왔다. 그러다 런웨이를 향한 식지 않은 열정을 공통분모 삼아 '소라와 진경'에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한 강성아 PD가 이들의 모델 재도전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4월 중 방송 목표로 제작에 한창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8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