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상식적 다수...절연 멈추고 한마음 뭉쳐야”
538 8
2026.03.11 09:35
538 8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난과 거짓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가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마지막 선거”라며 윤어게인을 포함한 지지자들에 대한 절연 정치를 멈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최고위원은 10일 SNS를 통해 먼저 이달 6일 있었던 이른바 ‘소주회동’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이날 회동에서는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선을 앞두고 당의 노선 설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최고위원은 “‘남양주 소주 회동’에서 의원총회 결의안이 사전 논의됐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의총에서 침묵했다는 보도와 함께 대표님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그날 대화의 핵심은 당의 전선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자리에 대해 “‘윤어게인’ 문제에 대해 저와 대표님을 제외한 모든 분은 저마다 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윤어게인이 현행법상 불가능한 대통령 복직을 주장하는 세력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절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며 “그러나 장동혁 대표와 저는 그런 주장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윤어게인의 다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고,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려는 많은 청년들과 국민의 목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내에서 절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윤어게인에 대해 지극히 상식적인 정치 집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윤어게인이 외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수호, 한미동맹 강화와 기업의 자유, 대한민국 정상화와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라며 “윤어게인을 외치는 많은 청년들도 대통령 복직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장 대표를 향한 거짓과 선동을 멈추고 그를 중심으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당이 이렇게 망가질 때까지 지금 자리에서 책임없는 사람이 있느냐”며 “이기고 싶다면 지지자를 버리는 정치가 아니라 지지자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여야 한다. 언론이 메시지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지지자들을 탓하며 절연하는 정치도 멈춥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6.3지방선거는 단순히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 체제를 지켜내는 마지막 선거”라며 “꼭 이겨야만 하는 싸움이고 우리 손으로 뽑은 장동혁 대표에 단 한 번이라도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달려주실 것을 간청한다”고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796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4 03.09 61,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79 이슈 블랙핑크 제니 쇼츠 업뎃 jumping on this trend 🙊 12:50 22
301707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장항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까지 설득..'희극인' 유머로 넘어가자고" 12:50 36
3017077 정치 민주당 소속 김한종 장성군수, 출판기념회에 윤상현 의원 축하영상 '구설' 12:49 30
3017076 이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 12:49 47
3017075 유머 막내 자존감 지키는 데이식스 형들 1 12:48 116
3017074 유머 30대 이상의 가방 훔치면 생기는 일 1 12:48 371
3017073 정보 엔하이픈 희승 탈퇴소식에 인용달은 듀오링고 공식 계정. 3 12:48 627
3017072 기사/뉴스 이나영 “신비주의? 막상 보니 괜찮죠? 공백기 땐 제니 춤도 배워” 1 12:48 175
3017071 유머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소식에 숟가락 얹는 천안시 5 12:47 284
3017070 정치 정원오 “감사의 정원, 대표적 세금 낭비…한강버스, 교통수단 효율성 떨어져” 2 12:47 107
3017069 기사/뉴스 6월에 사람 미어 터질 것 같은 63빌딩 소식........ 6 12:46 1,517
3017068 기사/뉴스 ‘세븐틴 500만원, 블랙핑크 400만원’... 매크로 돌려 암표 판매한 일당 7 12:45 259
3017067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있는 넷플릭스 신작 18 12:45 1,453
3017066 이슈 그룹만 탈퇴인 거 실감나는 엔하이픈 희승 광고 제품 트윗 18 12:43 2,122
3017065 이슈 본인의 꿈이었던 요리사 + 농부 컨셉으로 등장한 도경수 공식 팬클럽 사진.jpg 4 12:43 543
3017064 기사/뉴스 김정태 子 야꿍이, 6개 국어 ‘능통’한데…母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11 12:42 1,366
3017063 이슈 처음으로 공중파 뉴스 데뷔한 있지(ITZY) 대추노노 8 12:41 490
3017062 기사/뉴스 "한국 여성, 전 세계서 해외여행 가장 많이 간다"…주요 조사국 중 1위 9 12:40 890
3017061 기사/뉴스 유해진 박지훈 ‘왕사남’ 천만 감사 직접 전한다‥17일 무대인사 확정 2 12:39 461
3017060 이슈 현관문 닫히는 속도 조절하는 생활 꿀팁 7 12:38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