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2,440 7
2026.03.11 07:54
2,440 7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의 한 국립대가 교수 채용 결과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공고 전부터 특정 지원자를 밀어줬다는 '공정성 논란'에 채용된 교수의 '논문 쪼개기' 의혹이 더해지고, 급기야는 탈락한 교수가 소송을 제기하는 등 다툼은 확산되고 있다. 대학 측은 "채용 절차에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10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소재 A대학은 올해 상반기 전임 교원 공개 채용을 통해 음악 관련 학과 교수 한 명을 선발, 지난달 1일 B씨를 최종 임용했다.


하지만 학내 눈초리는 곱지가 않다. 채용 공고 이전부터 논란이 불거졌고, 채용 과정에서도 의혹과 잡음이 덕지덕지 붙었는데도 학교 측이 이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채용 이전 논란은 지난해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과 교수 일부가 교수 지원 자격을 '학사 관현악(금관 제외) 전공자'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학부 전공을 교수직 지원 요건에 명시하는 게 워낙 이례적인 터라, 학과 안팎으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 같은 지원 자격 제한은 학과 내 다른 교수들 반발로 최종 채용 공고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학과 특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전공을 학사 단계부터 제한하는 경우는 유례없는 일"며 "특정인을 뽑겠다고 의도가 읽히는 지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8704?type=journalists


어느 대학교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8 04.22 58,1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700 이슈 내가 아빠한테 셋로그 보여줬어 3 07:47 348
3054699 기사/뉴스 워너원 박지훈 "한결같은 멤버들"→옹성우 "뜻 맞추기 어려웠는데 배려"[인터뷰] 07:46 190
3054698 기사/뉴스 뉴진스, 신곡 녹음하러 코펜하겐 갔나…스튜디오 예약자명=ADOR '눈길' [엑's 이슈] 6 07:44 423
3054697 유머 진짜 개황당 부산에스테틱 6 07:28 2,218
3054696 이슈 이런 미친 이번주에 서울 가면 미피스토어 가야겟다... 9 07:27 3,196
3054695 기사/뉴스 '사상 최고' 뉴욕증시 시험대 …빅테크 실적부터 연준 금리 회의까지 1 07:26 654
3054694 이슈 투바투 가시잠바 빌보드 200 3위로 진입 5 07:26 429
3054693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MR.TAXI" 2 07:21 156
3054692 이슈 방탄소년단 뷔 틱톡 'Hooligan' 챌린지 with 제이홉 12 07:16 822
3054691 유머 박지훈 붐 샤카라카 챌린지 8 07:15 699
3054690 이슈 🧟‍♂️🧟‍♀️ <군체> IMAX® 개봉 확정, 시그니처 키아트 공개✨ 1 07:15 499
3054689 유머 방탄소년단 정국 르세라핌 CELEBRATION 챌린지 17 07:11 1,570
3054688 유머 놀란 아기고양이 5 07:07 1,421
3054687 기사/뉴스 [속보] ‘미쳤다’ 이정후 첫 4안타 폭발! 3루타-안타-안타-안타...좌완도 문제없다→빗맞아도 안타 작렬 7 07:00 1,239
305468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39 343
3054685 기사/뉴스 '칠수와 만수' 연출가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소리 길러난 연극계 거목 7 06:35 1,599
3054684 이슈 [MLB] 실시간 기어코 3할 타율 찍어버린 이정후 ㄷㄷㄷㄷ (ft. 4타수 4안타 진행 중) 15 05:52 2,828
3054683 이슈 ARIRANG 빌보드 200 4위 38 05:45 1,662
3054682 이슈 [MLB] 실시간 첫 타석부터 3루타 치는 (리드오프) 이정후 5 05:24 1,586
3054681 이슈 영어권 네이티브들의 문제가 뭐냐면, 영어권 아닌 외국인들이 지들을 위해서 영어를 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 지들이 외국어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특히 아시안들이 서양가면 영어 필수인데, 서양인들이 아시안 컨트리 오면 영어만 쓰는 거 짜증나는데.. 05:19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