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손녀 "파산할 것 같다"…전쟁 중 초고가 마트 쇼핑 영상 논란
5,945 11
2026.03.10 23:26
5,945 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18)가 초고가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이 트럼프는 '나는 비밀경호원을 데리고 에레혼에 왔다'는 제목의 약 19분 분량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유기농 마켓 '에레혼'을 방문해 쇼핑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서 카이는 매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상품 가격을 확인하고 식료품을 구매했다. 이어 매장에 진열된 값비싼 의류 가격표를 확인한 뒤 뒷걸음질 치며 "이러다 파산하겠다. 파산 신청이라도 해야 할 지경"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카이는 여러 식료품을 구매한 뒤 경호 차량을 타고 이동해 스무디를 마시며 구입한 제품을 소개했다. 총 쇼핑 금액은 약 223달러(약 33만원)였다. 영상에는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동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카이 트럼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고급 유기농 마켓 ‘에레혼(Erewhon)’에서 스무디를 고르고 있다. photo 유튜브

카이 트럼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고급 유기농 마켓 ‘에레혼(Erewhon)’에서 스무디를 고르고 있다. photo 유튜브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수십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댓글 창에는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대통령 가족의 호화로운 일상이 공개된 데 대한 지적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세상은 고통 받고 있는데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다", "많은 사람이 생활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 세금이 이런 데 쓰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유튜브 구독자 약 145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에 나서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카이는 최근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관람한 브이로그와 군용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대통령 가족의 특권을 과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650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2 04.29 67,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159 이슈 게임으로 진 사람이 통 크게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겨놓고 통 크게 기부하는 여자 어떡함 #반햇다 06:39 379
1698158 이슈 의외로 마니아층 많다는 K-피폐하이틴 장르 드라마.jpg 6 06:38 710
1698157 이슈 거짓말 들어나자 극단적 선택한 클로드 ai 16 06:18 1,983
1698156 이슈 새벽에 보다가 터진 스맙 SMAP 라이브 일본 인용들 20 05:45 1,932
1698155 이슈 가수도 노래하다가 웃겨서 터져버리는 80년대 일본 빠돌이들 응원법 5 05:13 810
1698154 이슈 지방세포: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12 04:05 4,265
1698153 이슈 날개 다친 까마귀 까줍(?)한 사람 9 04:01 2,013
1698152 이슈 30대인데 남편 없고 애도 없는 근데 5일이나 쉬는 억대연봉 직장인 28 03:51 6,044
1698151 이슈 강강술래 영상찍으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촬영 부탁했을때 잘 찍어줄 확률은? 3 03:45 1,140
1698150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4 03:20 1,624
1698149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3 03:09 1,430
1698148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5 03:08 1,657
1698147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18 03:05 2,509
1698146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19 03:03 2,481
1698145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6 02:41 2,847
1698144 이슈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28 02:38 2,661
1698143 이슈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5 02:27 3,674
1698142 이슈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2 02:20 374
1698141 이슈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3 02:20 1,165
1698140 이슈 [짱구는 못말려] 5월 1일부터 예약판매중인 원시시대 피규어 시리즈 7 02:1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