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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고요. 우주를 무대로 한 SF 영화의 클래식 반열에 오를 작품이에요. 영화의 아이맥스 비율 분량이 자그마치 117분이에요.
'덩케르크(79분)'와 '오펜하이머(83분)'를 넘어 역대 영화 중 아이맥스(1.43:1 확장 화면비) 분량이 가장 긴 영화로 기록을 세웠어요. 우주가 비춰질 때마다 스크린이 더 크게 열립니다.
여러분은 영화에서 돌덩이를 보고 마지막으로 울어 본 게 언제인가요. 저는 '에에올'이었는데 아마 저처럼 이 영화를 기점으로 대답이 바뀔 분들 많을 거예요.
영화가 아주 유머러스하고 감성적이에요.
한 달이나 입이 근지러운 걸 오늘까지 참았어요. 이건 반드시 보셔야 해요. 제 말을 믿으세요. 올해 이 영화만큼은 극장에서 놓치시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