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임직원, 작년 평균 연봉 1억5800만원…역대 최대
1,074 9
2026.03.10 22:12
1,074 9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영향
임직원수 12.8만명…국내 기업 최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지난해 삼성전자(005930)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 58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이 파격적인 보수 인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인당 연봉 1억5800만 원, 2800만 원 늘어…R&D 37.7조 '역대 최대'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5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 3000만 원보다 2800만 원(21.5%) 늘었다.

 

이 같은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는 37조 7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성과조건부 주식(PSU)' 규모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사업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0월 PSU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약 13만 명에게 총 3529만 주(1인당 평균 275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다만 PSU의 실제 지급여부와 지급 수량은 2028년 10월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실제 지급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12만 8881명…고용 확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지난해 말 기준 등기 임원을 제외한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수는 총 12만 8881명으로 전년 12만 9480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여전히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지난해 13.0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1789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0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75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0
3017074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11:26 263
3017073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1:25 137
3017072 유머 농협에 통장 만들러 갔어 4 11:25 453
3017071 유머 개한테 화나서 소리 질렀는데 개가 나옴 3 11:24 627
3017070 유머 잘생긴 애들한테 칭찬받으면 찐으로 잘생긴 거임? 1 11:22 669
3017069 유머 Wbc 미국 경우의수 13 11:22 966
301706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16 11:20 1,116
3017067 기사/뉴스 [속보] 靑, 사드 등 무기 반출 보도에 “언급 부적절…한미, 긴밀한 소통 지속” 2 11:20 249
3017066 기사/뉴스 유노윤호·임원희도 모범납세자…서울시 147명 표창 1 11:18 250
3017065 기사/뉴스 ‘5만석 돔구장 공모 경쟁’ 본격화… 오송·천안·파주 3파전 18 11:18 328
3017064 이슈 믹스나인 탈락자에서 보컬 퀸으로 당당하게 우승한 가수 4 11:18 866
3017063 기사/뉴스 반값에 산 토스뱅크 엔화 못 판다…회수 가능성 염두 '매도 제한' 17 11:16 1,166
3017062 유머 [국내축구] fc서울 선수 사이에서 벌어진 연세대/고려대, 연고 고연 논란 2 11:15 319
3017061 이슈 [NBA] 뱀 아데바요 단일 경기 최다 득점 2위 83득점 달성 ㄷㄷㄷ 6 11:14 149
3017060 기사/뉴스 [단독] '방한' 가나 대통령, 연세대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받는다 11:14 174
3017059 기사/뉴스 새벽 5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헬멧 쓴 출근 노동자 8열 종대로 500m 7 11:14 1,371
3017058 이슈 프듀2 순위 주작 피해자 성현우 근황ㄷㄷ 42 11:11 3,862
3017057 이슈 [WBC] 미국 탈락 위기 (미국 지고 멕시코가 이탈리아 이기면 미국 탈락) 41 11:10 2,308
3017056 이슈 샤이닝 갓진영 김민주 스틸컷 3 11:09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