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임직원, 작년 평균 연봉 1억5800만원…역대 최대
1,081 9
2026.03.10 22:12
1,081 9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영향
임직원수 12.8만명…국내 기업 최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지난해 삼성전자(005930)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 58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이 파격적인 보수 인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인당 연봉 1억5800만 원, 2800만 원 늘어…R&D 37.7조 '역대 최대'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5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 3000만 원보다 2800만 원(21.5%) 늘었다.

 

이 같은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는 37조 7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성과조건부 주식(PSU)' 규모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사업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0월 PSU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약 13만 명에게 총 3529만 주(1인당 평균 275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다만 PSU의 실제 지급여부와 지급 수량은 2028년 10월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실제 지급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12만 8881명…고용 확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지난해 말 기준 등기 임원을 제외한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수는 총 12만 8881명으로 전년 12만 9480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여전히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지난해 13.0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1789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6 00:05 3,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07:00 316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23 06:37 2,205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19 06:28 2,451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4 05:53 1,117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3 05:47 1,697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5 05:44 3,577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292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39 05:18 3,353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258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6 04:06 2,452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2 03:35 1,561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5 03:34 2,743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37 03:21 4,664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3 03:16 270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157 03:06 25,072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883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4 02:56 1,770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2,399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9 02:50 3,048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2 02:49 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