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라운드행이 좌절된 대만 대표팀이 귀국길에 오른다.
대만 TSNA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대표팀 선수단이 전세기편으로 귀국한다'고 전했다. 전세기는 대만 국적기인 중화항공이 제공하며, 선수들은 전원 비즈니스석, 지원 스태프 및 선수 가족들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제공 받는다. 미국에서 뛰는 스튜어트 페어차일드(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 린위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 일본 프로야구(NPB) 소속인 구린루이양(니혼햄 파이터스), 쉬뤄시(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은 일본에서 선수단과 작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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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본선 참가로 75만달러(약 1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절반은 각국 협회에 지급되고, 나머지는 선수, 코치들에게 직접 지급되는 방식이다. 대만 일간지 민바오는 '대만 프로야구(CPBL) 측이 기존 분배금에 선수단 전원에게 총 500만대만달러(약 2억3000만원)의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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