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영화 예매 ‘고수익 알바’ 미끼 ‘팀미션 사기’ 수사
541 3
2026.03.10 21:04
541 3

'팀미션 사기'는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구매 후기 작성 등 과제를 수행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사실 나머지 팀원들은 사기 일당으로 피해자가 큰 돈을 입금하면 잠적하는 범죄를 말합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영화 배급사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이 같은 수법으로 6,500만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일당을 사기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영화 배급사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사기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영화표를 예매한 뒤 티켓값을 매니저 개인 계좌로 보내는 방식으로 모두 총 6,5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팀미션 과정에서 송금액이 커지자 중도 포기하려는 피해자에게 같은 팀원들은 "지금 그만두면 다 같이 손해를 본다"며 중도 포기를 못하게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결국 카드 대출까지 받아 입금했지만, 미션을 완료한 뒤 사이트와 대화방이 모두 사라지면서 돈을 돌려받진 못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화방에 있던 다른 참여자들도 모두 같은 일당이거나 '일인다역'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와 서울 중부경찰서, 관악경찰서 등에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6건의 피해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로 피해금은 모두 합쳐 1억 6천만 원이 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391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5 03.09 58,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1,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89 이슈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3 08:01 126
3016888 이슈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1 07:58 558
3016887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3 07:54 635
3016886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4 07:49 857
3016885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3 07:45 929
3016884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2 07:41 152
3016883 이슈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8 07:30 2,462
3016882 이슈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36 07:29 4,453
3016881 유머 (WBC) 스킨스 여자친구 SNS 업로드 6 07:28 1,915
3016880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번복 트럭시위 모금중인 일부팬들 77 07:25 6,053
3016879 유머 덬들이 오늘은 어제보다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보는 고양이 강아지 짤털글 15 07:24 649
3016878 이슈 미드 왕좌의 게임 음악 작곡가가 이란 사람이었구나 10 07:18 2,081
3016877 이슈 찬반 논란중인 회사막내가 카톡으로 퇴사 통보한 사건 ㄷㄷㄷ 27 07:15 5,881
3016876 기사/뉴스 KT스튜디오지니X오크컴퍼니, BL드라마 ‘하절기→검사실의 제안’ 제작 07:06 659
3016875 기사/뉴스 [단독]류승완 감독 새 영화 ‘베테랑3’ 첫 촬영 연기 35 07:01 5,680
3016874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덕수궁 돌담길의 봄" 2 06:45 740
301687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0 06:37 386
3016872 이슈 [WBC]이번 국대 야구가 반응이 유독 감동적인 이유 24 06:33 4,945
3016871 유머 고양이를 생각하며 쓴 3글자로 사람 울컥하게 만들기 14 06:33 2,261
3016870 유머 니가 무슨 집을 지킨다고 6 06:26 2,671